두달 전 정도에 분양해온 로즈마리입니다.
사자마자 바로 밑쪽에 있는 잎은 다 따줬고, 이번에 사흘정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돌아왔더니 잎이 상당히 말라있네요.
그래서 어제 물을 줬는데 오히려 더 시드는 것 같아서 질문 드려봅니다.
과습인가 생각도 해봤는데 물을 안 준지 2주는 된것같아서 좀 애매하네요. 여름철이고 하루종일 통풍 잘 되게 베란다문도 열어놨던 친구라 수분 증발이 안 됐을 것 같지도 않은데...
한참 전에 따줬던 밑동의 잎이 아직도 자라지 않은것도 좀 맘에 걸립니다.
잎이 바닥에 많이 쌓인 것 같은데, 흙에 곰팡이가 핀것같기도 해서 분갈이를 곧 해줄 생각입니다.
보시다시피 잎이 엄청 말라있어서 일단 따냈습니다.
흰가루병인가 해서 자세히 살펴봤는데 그건 아닌것같더라고요
아무리 봐도 흰 자국같은것은 보이지 않고...
일단 분갈이는 해줄 생각인데, 여러분이 보시기엔 왜 상태가 악화된 것 같나요? 역시 과습인가요?
처음부터 과습이었던 건 아니었구요?
여행 다녀오기 전에는 멀쩡했는데 돌아왔더니 이렇게 됐더라고요...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일단 흙부터 갈아준다음 옥상에 좀 데리고 나가면 되려나요?
저렇게 겉흙을 뭔가로 덮으면 흙마름이 안 좋아져서 물 안 줘도 과습오기도 해요 옥상은 좋은 선택인데 빛을 평소에 충분히 쬐던 놈이라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