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제가 키우던 미모사를 보내고 수줍게 데려온
장미허브가 저렇게 작았는데 어느덧 저렇게 장대 높이 뛰기 마냥
멀대 같아 졌어요.
갤러리 사자님덜 말씀대로 물 너무 많이 줘도 죽을 수도 있다고 해서
물도 진짜 적당히 주고 바람이랑 햇살도 쐬어줘서 많이 커져서
너무너무 기특하고 예쁘고 귀여워 주것는데 ..
근데... 장미허브가 키만 멀대같이 크고 있어오;;
다른 분들 보니까 봉싱봉싱 동글동글 화분 가득 자라던데
저의 장미허브는 왜 키만 저렇게 크고 있는 걸까여?
저도 봉싱봉싱 한 장미허브 키우고 싶으요.
원래 훌쩍 자라나지않습니까..?봉싱봉싱은 유묘시절얘기구요
외목대로 키워도 귀여워여
미모사 죽이고 두번째 키워보는 식린이라서;;; 장미허브는 항상 봉싱봉싱 한줄 알았네옹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자!
ㅠㅠㅠㅠ주인잘못 만나 웃자란 장미허브같으니ㅠㅠㅠ따흡 좋은 정보 감쟈요ㅠㅠ
빛이 적으면 키가 크게 자라요. 그리고 원래도 잘 자라서 가지치기를 해주셔야 돼요. 웃자람 검색해보세요.
빛을 부족했나봐유ㅠㅠ 가지치기는 저 기다란 우산같은 부분을 가위로 잘라도 될까엽?
근데 좆만한놈인데 화분이 왜케커? 마사랑 펄 많이넣었냐? 과습위험없음?>
조...ㅈ....만....한...놈은 아니지만...더 작은 아이지만... 처음에 모종으로 데려와서 식갤에 여쭈우니 장미허브 번식력 장난 아니라고 하셔서 기왕에 번식잘하는거 큰곳에 옮겨 심어주고 잎사구 노래질쯤에만 물주라셔서 그렇게 했더니 안죽고 잘 살더라구요!
봉싱봉싱 동글동글하게 자라려면 거의 직광에 가깝게 빛 줘야하고 순따기 꾸준히 해줘야해
웃자란것, 직사로 쬐어도 괜츈한 애라 빛을 많이 봐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