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날에 물에 씨앗뿌려서
어느정도 우량이라고 생각하는것만 골라서 심었고
한동안은 그냥 자라지도 않다가
5개중에서 1개는 너무 잘자라고 4개는 안자라요
과습올까봐 항상 젓가락으로 찔러서 확인하고 물주고요 (제일 첫장 분갈이 해줄떄 뿌리확인해보니까 과습온부분 한곳도 없었습니다)
햇빛도 같은곳에 있고
어젠 저것보다 더 누랬는데 비료탄 물 좀 주니까 조오금 초록색을 띄네요.
2번째 사진애가 제일 잘 자랐었는데 갑자기 저렇게 성장을 멈추고
1번째사진애는 기대도 안했다가 갑자기 무럭무럭커서 엊그제 급하게 분갈이해줬구요.
3번째 사진 애는 맨 밑에 잎이 누렇게 변하다 못해 거의 하얀색 수준인데 오늘 톡 건드니까 한개가 힘없이 뚝 하고 떨어지더라구요.
첫번째애는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아 3그루 모두 다 12월에 심은겁니다...ㅎㅎ...
6월달까지 3개 모두다 안컸어요... 7월 되니까 갑자기 한개만 쑥쑥 크더라구요.
한 화분에 여러모종을 심으면 양분경쟁을 하면서 나머지 애들이 밀려납니다유 따로 식재해주세요!
저 쪼매난 애들도 경쟁을 하는건가요?
파종시기 안지키면 이렇게 됨 다 크고 받는 온습도 스트레스랑 새싹일때 받는 온습도 스트레스랑 성장에 주는 차이가 매우 큼
새싹 말구 새싹 옆에 있는 조금...큰거요!! 새싹 크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ㅋㅋㅋ ㅠㅠㅠ 그냥 생각없이 뿌린거라... 3번째 사진에서 제일 큰건 12월달에 심은거고 새싹들은 6월말에 심었는데 이거 잘 자랄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그냥 씨앗이 너무 남아서 심은거라...
그러니까 조금 큰 애들.. 빠르면 3월 늦으면 5월까진 파종시기인 바질을 12월 파종해서 6개월 넘도록 저렇게 성장이 더딘거
진짜 온습도 컨트롤되는 하우스 재배가 아닌이상 실내에서 키워도 식물들은 기가맥히게 계절변화 캐치해냄
원래 씨앗 심으면 같은 환경인데도 다 제각각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