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어제 준건데 걔가 줄때는 elephant's ear 라고 줬는데 나는 식갤눈팅하면서 아 이것이 알로카시아 구나 하고
나도 드디어 무섭게 자란다는 알로카시아가 생긴줄알고 좋아했는데
콜로카시아? 라는 의견을 수렴해서 알콜로카시아라고 부를까 생각중이야
빨리자라는애들 너무좋아 하루하루짜릿해 구경하는맛이있어
친구가 어제 준건데 걔가 줄때는 elephant's ear 라고 줬는데 나는 식갤눈팅하면서 아 이것이 알로카시아 구나 하고
나도 드디어 무섭게 자란다는 알로카시아가 생긴줄알고 좋아했는데
콜로카시아? 라는 의견을 수렴해서 알콜로카시아라고 부를까 생각중이야
빨리자라는애들 너무좋아 하루하루짜릿해 구경하는맛이있어
워... 콜로카시아임 직광맞고 키웠나본데 너도 밖에서 키울수있음? 사는곳이 미국같은데 정확히 어느 지역임?
캐나다임! 나는 실내에서 키울건데..?
얜 알로랑 다르게 햇빛에 환장함 대부분의 품종이 내음성을 갖고있지만 지금 화분이 위치한 수준의 음지를 견딜수 있단 뜻은 아니고 저 상태 유지하고 싶으면 최소 베란다는 가야돼
오.. 나는 블라인드 쳐놓은 거실에서 키우려고했는데 해 잘들어오는 방으로 옮겨야겠다 깃발이아니었으면 소중한 콜로카시아 죽일뻔했네! ㄳㄳ
그리고 흙도 한번 갈아주면서 뿌리 상태 보셈 tuber라고 부르는 굵은 줄기가 많아야 건강한거. 지금 잎 탄거 보면 습도가 잘 유지되지 않는 환경에 있는거 같은데 쟤 살던곳이 고온다습 햇빛 짱짱하게 내리쬐던 곳이라 셋중 하나라도 안맞으면 생육을 멈춤. 해 잘들고 따끈한 곳이라면 아예 수생식물 키우듯 물에 잠기게 해서 키우면 저렇게 쑥쑥 크게 크는데,
아 물좋아하는애야? 나 사는데가 존나 건조하긴해 해만잘들어
실내에선 아무래도 쟤가 원하는 고광량 7~80%대의 습한 환경을 유지하기 힘드니 윗물을 주거나 물구멍 없는 화분에서 물을 얕게 유지해주면서 키우는게 좋음. 덩치가 작아지고 줄기가 얇아지는건 감안해야함
피트모스 같은 흙은 저면관수로 키울경우 이끼가 끼기 쉬우니 개인적으로 해본것중에선 수초용 소일에 탭비료, 적옥토를 섞는게 냄새도 안나서 제일 추천하는 방식이지만.. 캐나다에서 적옥토를 팔더라도 비쌀거 같으니 일반 흙에 펄라이트 섞어서 심고, 여름철엔 저면관수하고 겨울에는 물을 줄이는 식으로 키우는게 좋을듯
오... 개꿀팁 ㄳㄳ 펄라이트 섞어서 분갈이해서 집에서 해 제일 잘드는곳에다가 저면관수하면서 키우고 여름엔 좀 덜주고 ㅇㅋㅇㅋ!
아니 물은 겨울에만 줄이셈 햇빛이 충분하다면 여름에는 물을 많이 먹어야 쟤가 사는 데 지장이 안옴. 아예 화분 높이까지 오는 물통에 물받아서 잠길듯 말듯 하게 키우는것도 좋음 이러면 습도유지에도 좀 도움이 되거든
그리고 지금 자구가 많은데... 저상태로 키워도 되지만 뿌리가 잘 자라니 금세 화분이 좁아질거임 지금이 한창 성장이라 비료 충분하게 줄거면 저대로 키워도 되지만 나라면 흙 갈아줄때 자구 다 떼어내서 새로 옮겨심을듯
그리고 쟤는 잎을 많이 내지 않음. 세장쯤 되면 새잎 올라오면서 원래 있던 잎 중 하나는 앞으로 기울거임. 이상태에서 2~4주쯤 지나면 잎에서 서서히 색이 빠지면서 하엽이 지는데, 뭐가 꼬와서 그러는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그냥 밑둥에서 가깝게 잘라주면 됨
콜로카시아와 알로카시아 구별법은 물을 뿌려 보면 알 수 있아요 물이 잎에서 튕겨나면(방수) 콜로카시아고 물이 튕겨나지 않고 묻으면 알로카시아입니다. - dc App
콜로도 파라오마스크라든가 광택있는 애들은 그대로 물 맞은채로 있어여 사진의 쟤는 잎 앞면부터 확실한 콜로카시아이긴 한데 잎 재질만 보고 판단하기엔 예외가 좀 많음
성장기엔 비료 존나 밝히는 새끼니까 새잎을 쉴새없이 뽑아낸다 싶으면 비료 팍팍 쳐서 키우면 됨 지금도 양분이 좀 부족해보이는데 분갈이할때 마감프케이같은 비료를 좀 섞어주든가 뿌리상태 보고 분갈이하고나서 모주한테 비료 좀 주든가 하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