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내일 토분 쇼핑 후 분갈이 예정인 삥쁘 ~~( 이름은 대너리스짱~~ 하악하악 )
혹시 나같은 사람.. ?? 올 3월부터 식린이 생활 시작 중인데 분갈이가 너무 좋아...1주일에 2번 이상 분갈이를 안하면 금단증상이 온다..
거의 분갈이하고 싶어서 1주일에 식물 하나씩 쇼핑하는 지경이다..
처음엔 잘 모르니 연탄꽂이 식으로 분갈이 하면서 지내왔는데... 어제 라벤더가 이상해서 뽑아보니...처음 사올 때 흙이 와..완전 진흙이고 이게 돌처럼 딱딱해져 있더라
봄에 산 상추,부추,고추도 그러더니....다신 고양 하나로 화훼에서는 식쇼 안할거다... 농협 넘들 부들부들.. 무슨 진흙에다 심어 놓다니..
어쩔수없이 물로 다 씼어내고 수경재배 상태로 두었는데.. 이렇게 뿌리 건들여놓으면 살놈살 죽놈죽이라는 글도 보이고
그래서 분갈이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해보고 싶어짐
농사로에서 2004년에 올려 놓은 분갈이 교육 동영상을 보았더니
관엽 식물은 분갈이 전 물 주라는데 ???
맞냐??
처음 식물 사와서 분갈이할 때 게이들은 흙 싹 갈아주는지가 궁금하다... 뿌리가 좀 상하더라도
난 무조건 다 털어주고 과산화수소 희석액으로 씻어내는 편임 괜찮을수도 있지만 그게 괜찮은 흙인지 안괜찮은 흙인지 알수가 없어서 다 털어내는편
나도 어제 충격 이후로 게이처럼 하고 싶더라...오늘 킹산화수소는 준비 중임.. 그런데 어케해야 뿌리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을까???
과산화수소 15:1로 희석해서 살살? 아님 수경재배처럼 사오자마자 뽑아내서 매일 물에 담궈 놓는 건 어때? 매일 물 갈면서
나 초보라 수경은 아직 안해봤어 나는 15:1로 뿌리한번 씻어주고 분갈이후에 희석액으로 관수하고 분무기로 분무해주는 식으로하고 있음 병충해 예방차원에서
분갈이 전에 물주는거 비추. 분갈이하면서 흙 다 떨어져서 난리난다. 흙털어주는 것도 나는 비추. 분갈이 몸살 어쩌고가 아니라 그거 한다고 뿌리 뚝뚝 끊어먹는게 너무 많아. 써클링이 심하면 잡아뜯지 말고 그냥 그대로 주물러서 풀어주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