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의 삶 중 작은 행복과도 같은 친구야
옆 연구실에서 과산화수소 빌려가시면서
혹시 키워볼 생각 없냐고 발아된 자몽씨를 주셔서
부랴부랴 화분사고 부랴부랴 흙 얻어서 키우기 시작했는데
이제 막 두달되어서 그런가 너무 작고 소중해
실험 망하거나 뭐 문제 생기거나 교수님한테 호오온났을때
창가에 둔 자몽싹 보고있으면 그래도 힐링되고 맘이 편해지더라
잘 컸으면 좋겠어
바빠서 내 끼니 거를때는 있어도 자몽 물주는건 안까먹는게 작은 자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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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투영 ㅜㅜ
작고 사랑스러워. 무럭무럭 자라렴.
힘내라 노예
이런게 식집사의 행복.. - dc App
귀여워
넘모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