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나팔의 꽃대가 매우매우 많이 올라오고 있숴
한켠에는 목화가 꽃이 폈어!
새벽에 비와서 좀 선선한데 얼마 못갈테니 지금이라도 모카골드 마시면서 목화구경중인데 얼마나 좋은지..
바위솔 화분에는 씨-발아한 채송화가 동거중이야 꽃이 은근 이뻐서
그냥 내비두는중..
큰 화분들 사이에는 프릴 송악이 있어.
봄에 꽃핀 뒤로 조용하던 공작환은 다시한번 꽃대들을 올리고 있어.
요새 습하고 잠깐잠깐 비오고 해가 밝으니 긴기아난 새순이 폭풍처럼 자라나고 있어.
가생이의 연두잎들이 다 새순이야.
무늬아이비도 폭풍성장중.
나란히 있는 알로카시아 콩고 셀렘.
세놈 모두 미친듯이 자라는 중이야.
알로카시아는 순도 많이 생겼어. 굿!
번외로 동거 사마귀도 제법 많이 컸구요.
뒤늦게 발아된 나팔꽃은 열심히 기둥 타고 올라가고 있는데
정상을 뚫고 성장중이야.
나팔꽃 화분의 싹인데
생긴거로 봐선 팝콘베고니아 싹같은데.. 어떻게 올라갔지..
이 화분은 계속 매달려있엇는데..
물꽂이 후 삽목한 베고니아도 풍성해지고 있어.
쟈스민이랑 뒤엉켜서 쟈스민 가지치기좀 해줘야 할 듯 해.
멕시코소철도 풍성해 졌어.
작년 겨울 분리수거장에 버려진 개운죽인데 기둥도 있고 멀쩡해보였는데
냉해를 입은건지 기둥이 싹 말라가서 대충 흙에 심어놨었어.
새순들이 뿜뿜 올라오고 있어!
봄에 무르기 시작하던 경화금도 복구 완료했어.
장미허브는 쏟아지기 일보직전이야.
로즈마리의 향과는 다른 그 시원하면서 달달한 냄새가 좋아서 오며가며 괜히 툭툭 치곤 해.
나비란 삼종 합식한것은 벌써부터 하나 둘 러너 뽑고 있어.
올초록, 겉흰안초, 겉초안흰, 세 무늬야.
먼저 심었던 불두화를 이어 나머지 네촉도 뿌리가 나고 있어.
세놈은 곧 심어도 될것 같고 한놈은 이제 살짝 뿌리가 나오기 시작했어.
디케아는 와인색으로 익고 있어.
분명 올 봄에 자구 분리했는데 또 자구생성중.
디케아도 코코넛분이나 행잉화분에 군집으로 키우면 이쁘던데 그렇게 해볼까 생각중이야. 물론 개체수를 좀 불려서..
작년 장마에 녹아내린 블랙슈가 잎꽂이 근황
어느정도 본잎들도 나오기 시작했고
놀랍게도 아래 자구도 달렸다. ㄷㄷㄷ
나머지 식물들은 틈틈히 올릴께.
와 무슨 식물원같다
로또되면 썬룸하나 만드는게 꿈이야. 작은 식물원처럼
화원하시는줄; 목화 귀엽네여 저도 키워보고싶은데 난이도 어떤가여
옥상이나 노지에서 키우는 전제하에 난이도 제로에요. 그냥 씨 뿌려놓고 흙 덮고 다른 화분들 물 줄때 같이 주다보면 발아되고.. 이후에 물만 주면 따로 병충해나 말썽없이 쑥 자라서 꽃도 피고 솜도 맺혀요.
ㄴ옥상에서 키우셔서 병충해 없는듯. 목화 노지에서 키우면 떡잎 나올때부터 갉아먹기 시작해서 꽃피고 다래(솜과 씨앗 전 단계) 열리고 목화송이 터질때까지 잎 돌돌 말리며 다 갉아먹어 불쌍할 정도였음. 나만 그랬나ㅠㅠ 나무 자체는 순함
옥상버프였군요.ㄷㄷ 벌레들이 좋아하나봐요
목화진딧물 이라는 진디도 있는걸요...
와 내 장미허브도 폭풍번식하던데 ㄷㄷ ㅋㅋ
장미허브 넘나 이뻐 통통한 잎
너무 머찌다... 아이들 못 보는 겨울을 어찌 보낼꼬,,
베란다에 피신시키고 베란다에서 구경하지요.ㅋㅋㅋ
맨날 따라올라오게 해주세요 - dc App
ㅇㅁㅇ??? 집 어디예요??? 놀러가도 되나요 ㅋㅋㅋ 완전 부럽고 멋지다!!!
오산의 한 깡촌이에요
목화는 지금까지 솜밖에 못봤는데 목화도 꽃이 피는구나 목화 꽃도 넘 예쁘네요 (*⌒∇⌒*)
넹 목화꽃이 이뻐요. 한참 많이 피면 더더욱 이쁘다요
와! 파라솔이랑 테이블 갖다놓고 꾸미면 루프탑정원 끝장나겠다. 부랍.
안그래도 어머니께서 파라솔 놓자고 하시던데 ㅋㅋㅋ
사마귀추
사마귀 커여워
우와 구경가고싶다ㅜ
옥상올라와있으면 두어시간 순삭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