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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격차라고 하긴 좀 그런데
여튼,
오늘 화훼단지에 가보니 쪄죽겠는 하우스가 있고
은행마냥 시원한 하우스가 있더라구

시원한 하우스는 평수도 엄청 넓고
직원들이 식물 진열하느라 바쁨
에어컨 풀가동 중
그중에 진짜 플랙스인 곳은 문 활짝 열어놓고
에어컨 가동하더라


쪄죽겠는곳은 시원한곳 1/3 평수에
취급하는 식물도 적고
대개 개업화분 위주로 취급함
에어컨은 사치인듯
사장님 한분이 멍하니 계심
그리고 손님오면 옷가게 마냥 따라다니심ㅠ
큰 하수스는 훔쳐가도 모를듯하게 무관심한데..

뭔가 ..매장격차가
계속해서 벌어질듯한게 보여서
안타까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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