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기서부터는 ㅎㅍㄹㅇ아울렛 내부에
샵인샵처럼 입점된 다른 업체야
가장 앞에는 야생화 매장이 있었어
거기서 가장 눈에 들어왔던 거는 바로 이 꽃
아우 진짜 넘 예쁘다
이름이 쿠르크마 샤이니스타래
쿠..쿠르쿠마? Curcuma? 강황…??
아 강황 꽃이 이렇게 예뻤냐고 ㅋㅋㅋㅋ
맨날 쿠르쿠마 파우더만 봐서 풀과 꽃이 이렇게
매력적였는지 정말 몰랐어
여기서부턴 다육이 매장이야
다육이 매장은 한 2-3개 인 것 같았어
약간 저렴이 다육이 위주인 곳도 있고
딱봐도 부티 좔좔 흐르는 다육이 샵도 있었음
사진은 마구잡이야 ㅎ…
당인(금)
정말 화려하고 예뻐
엘 히어로
초록색도 있고 붉은 색도 있었어
이름 모를 예쁜 다육
나는 얘가 정말 예뻤음
살까말까 고민이 많이 됐지만
다육이를 여러번 죽인 손인지라…
무지무지 큰 다육이
엄청나게 밀집된 다육이
사막의 장미같고 너무 예뻤어
다육이 꽃이 정말 예뻐
오렌지색 꽃 좋아하는데
마침 딱 불타는 오렌지라 한참 쳐다봄
한 번 더 봐
커요미 방울복랑(금)
근데 방울복랑금도 원종이 있었나봐
얘 이름이 뭐더라… 아무튼 커요미
진짜 고고하다는 단어가 어울리는 자태였음
비현실적인 느낌이었어
이름 찍는 걸 잊었네
이것도 다육이 꽃
초롱꽃 비슷해서 정말 귀여워
얘도 무지 큰 애
꽃 이쁜 애
표창처럼 생김
클레오파트라
이름이랑 어울림
펄본베르크
리톱스 모음집
로즈라는 이름이 왜 붙었는지 딱 알겠는 모습 ㅋㅌ
여기까지가 다육이 매장이었어
사실 앞부분 관엽존은 텅텅 빈 곳도 있고
구성도 다양하지 않아서 그렇게 재밌진 않았는데
다육이 코너가 정말 재밌더라
나중에 해가 좀 더 잘드는 집으로 가면
오늘 인상깊었던 다육이는 들여오고 싶어짐
ㅋㅋㅋ
그 식갤러가 왜 다육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이라고 했는지
알겠더라 정말 다육이 매장이 볼만해
다육이는 약간 중년 아주머니의 전유물(?) 느낌이라
좀 멀리했던 나…
그런 나는 오늘부터 다육이 팬임
다육이는없고 유포르비아 청산호만 있는데
아무튼 다육이 팬임
그럼 20000
- dc official App
와 다육이 개쩐다 꽃들 왤캐ㅔ이쁨?
나도 오늘 놀랐어 다육이 꽃이 저랬나 싶었음ㅋㅋㅋ - dc App
다육이가 이렇게 이쁜거였다니..충격
익히 알던 다육이가 아녔음ㅋㅋㅋㅋ - dc App
엘 히어로 분홍색 너무 이쁜데?!잘참는다 본받아야해 - dc App
비결은 텅장이라고나 할까요? - dc App
샾 초성으로 맞추기 어렵네ㅠㅠ 힌트좀 더쥬세요
1부에 보면 처음 사진에 업체명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야생화 매장쪽갔는데 주인분 계셔서 머쓱머쓱 보다가 걍 나옴ㅋㅋㅋ안쪽에 있더라고
맞음 ㅋㅋㅋ 안쪽에 있음 ㅋㅋㅋㅋ 나는 주인분 계셔도 그냥 하나씩 보면서 친구랑 와와와 이거봐봐 하고 호들갑 구경하고 옴…; ㅎ… - dc App
쿠르쿠마 진짜 이쁜데 이놈은 웃기게 우리나라 장마철에만 키울수있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생육적온이 30도..
아…. 살까 했던 마음 이렇게 정리되네요 - dc App
부럽다 주변에 저런 화훼단지 없는데ㅜㅜ 구경시켜줘서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