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가 지구에 있는 탄소의 상당량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피트모스를 채취하면 그 아래 있던 이산화탄소가 공기중으로 배출된다고함

채취하다가 불이라도 붙으면 난리나는거고

탄소배출 줄이자고 전세계가 난리인 상황이라 

서양에선 피트모스 잘 안쓰고 코코피트(coco coir)로 대체해서 쓰는 모양이더라구

게다가 한번 캔 피트모스는 그자리에 다시 생성되기까지 25년 걸린다고하니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면에서도 좀 애매한면이 있음
 
(피트모스 협회의 반론으로는 코코피트도 인도에서 많이 만드는데, 만들때 엄청난 양의 물을 사용하고 흘러간물이 수질을 오염시킨다고 물타기를 했어 ..이것도 생각해 볼 문제이긴함)

아무튼 외국도 여전히 상업용농장에선 피트모스 주로 씀. 가격이 싸니까

근데 가드닝센터같은데 가보면 피트모스는 구색상 하나정도 있고 

나머지는 다 코코피트라고 보면 될정도로 외국일반인들은 코코피트로 넘어가는 추세인것같음

난 사실 어느게 맞는지 잘 모르겠고 둘 다 장단점이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는데

뭐가됐든 가능하면 소독하고 재활용해서 쓰는게 내입장에서 할수있는 최선인거같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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