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식물을 키운다
라고 하면 관엽 식물이나 화초를 키운다고
알아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나무, 진짜 밖에서 자라는
나무들을 키우는 사람은 많지 않죠.
사람들이 나무를 좀처럼 키우지 않는 이유는
예쁘지 않아서, 키우기가 어려워서,
너무 커져서 등이 있겠지요.
하지만 나무들도 자세히 보면 예쁩니다.
단지 너무 익숙해서 그 아름다움을 모르는 거죠.
그리고 키우기도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나무별로 다르지만 대부분 우리나라 기후에
완벽적응해 있기 때문에 물만 잘 주시면 알아서 큽니다.
커지면 어떻게 할까요.
분재처럼 극단적으로 나무를 줄이지
않더라도, 어느 선에서 계속 전정과
분갈이를 반복하면 나무의 크기는 유지됩니다.
물론 이건 제 취향이지만
저는 관엽보다 나무가 더 좋습니다.
화려하고 무늬 있는 것 물론 멋지죠.
그런데 정말 오래 식물을 키우다 보면
가장 애정이 가고 오래 남는 것은
투박하고 수수한 식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래 사람은 같은 모양을 계속 보면 질리는 법이니까요.
관엽을 키우지 말라는 얘기는 당연히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나무를 키우면서
평소 모르고 지나쳤던 것들을 되돌아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길가에 심어져 있는 가로수들을
눈여겨 보고 한번쯤 관찰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추천좀요
감나무 씨앗발아도 쉽고 잘 자라는 편이에요 ㅎ
오 감 먹고 도전해볼까 ㄱㅅㄱㅅ
저도 나무 좋아하는데...유칼립투스 목질화된거 하늘 보내고 트라우마 생김요ㅠㅠ 좀 쉬운 나무키우기 초급자용 추천하실만한게 있을까요? 춧천!
무화과가 비교적 쉬운 것 같아요
무화과 검색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사나무 하나 키우세욤 소사는 우리나라에 내려준 선물이라는 나무인데 분재를 위해 태어났다고 할만큼 말잘듣고 수세강한 나무입니다 꼭 분재로 안키우더라도 소사는 정말 기가막히죠 단풍도 단풍이지만 우아한 자태가 왜 분재인들이 소사에 미치는지 알만합니다 우나라라 잡목 분재중에서는 소사가 으뜸입니다
소사나무도 꼭 갖고 싶습니다 언젠가는...
라일락 나무 잘 키우는 팁좀요~ 케케 - dc App
햇빛을 많이 보여 주고, 나무 키우기의 핵심은 통풍이죠.
둘 다 자신있는 거네요! 으하하 - dc App
나도 학교에서 등나무 씨앗 주워다가 7년째 키우는 중
오 많이 올려주셈
나는 지금 은행나무 2년째 키움
은행나무도 멋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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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