옻나무는 옻나무과에 속하는 낙엽 교목이다.
예로부터 옻나무의 수액은 멸균력이 높아
가구의 마감재로 흔히 사용되었다.
수액에는 우루시올(Urushiol)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어 원목 가구에 바르면 목재의 부패를
방지하는 성능이 뛰어났다.
그러나 이런 옻나무의 특성을 물건에만 사용한
것은 아니었다.
일본 옛 불교의 인신공양 방법 중
하나인 즉신불(卽身佛)은
승려가 고행을 통해 부처가 되는
과정이다.
승려가 즉신불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음식을 서서히 줄인다.
그 다음 몇 년 동안 식물 뿌리나
나무 껍질 등으로 연명하여 몸을
단련시킨다.
마지막으로 공기가 통하지 않는
동굴에 들어가 초를 피워놓고,
옻나무 수액으로 만든 우루시 차를
마신다. 그러면 승려의 몸은 방부
처리되어 죽은 뒤에도 부패하지 않게 되면
즉신불 성공이다.
실제 즉신불의 모습.
이 즉신불 인신공양 방법은
90년대에 와서야 금지되었으며
현재는 일본과 히말라야 등지에서
전시된 즉신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ㄷㄷ,,,근데 선글라스는 왜 쓰고있음여
징그러워서 가려놓은거일듯ㅠ - dc App
아마 눈은 방부처리가 안 돼서… - dc App
어후 독하다 독해 정말 ㅋㅋㅋ
ㄷㄷㄷ 니챤넬 무서운 괴담 이야기 같네 코토리바코(무서운거 싫어하면 검색 안하는거 추천) 생각도 나고
아직도 전시되고 있다고..? 으아.. - dc App
혐짤 주의좀...
아 개념글가서 수정이 안됨;;;
옻나무 원산지가 히말라야 산맥으로 나오긴 하던데... 저기선 저런데다 쓰고 있었군요
저런 옻나무를 우리나라에선 가구만들고 옻닭해먹지 ㅋㅋㅋ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저런거 보면 진짜 대단한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