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 선물용 워치 사러 갔는데
백화점 안에 식물들도 판매를 하더라고...!
전엔 몰랐음. 그야말로 백화점ㅋㅋ 이름값 하는구나 싶었어
근데 신기한게 창문 하나도 없고
통풍도 잘 되는지 모르겠는 곳에 식물들이 많더라고
이런데는 어떤 식물들이 있나 슥 구경하다가
실수로 발치에 있는 조그만 화분을 툭 건드려서 넘어뜨렸음
사과하고 수습하려니까 그냥 두시라고 하길래
좀 죄송해서 뭐라도 하나 사가자 해서 산 게 피어리스
이름도 모르고.. 그냥 당황해서
아무거나 하나 집어서 구매한건데, 직원분이 저면관수로 물 주라는 이야기 정도는 해주더라
근데 쪼끄만 흰색 포트에 잎도 별로 없고
줄기도 엄청 얇고 길기만 한데 2만원이라, 백화점이라 비싸구나 싶긴 했음
사진 찍어둔게 없어서 아쉽네
지금은 좀 크기 있는 토분에 옮겨준 상태이고
요즘 보니까 새잎이 쑥쑥 잘 돋더라고 ㅎㅎ 귀여워서 아침에 사진 몇 장 찍었어
약간 붉은기가 도는게 새잎 같은데 잘 크고 있는거 맞지?
이거 줄기가 너무 얇아서 불안할 정도인데 ㅋㅋ
굵게 하려면 시간밖에 답이 없으려나? ㅎㅎㅎ;;
암튼 진짜 얼결에 들여온 놈이 잘 크는 것 같아서 대견
얘도 종종 소식 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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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피어리스가 이렇게 잎 크게 나기도 하는구나 자잘하게 나는 애들만 봐서 몰랐네
가까이대고 찍어서 커보일 수도 있어! 실제로는 작음ㅋㅋ - dc App
피어리스 외목대로 키운거 되게 귀엽더라 얘도 건강하게 잘크는것 같아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