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달인가 꽃시장가서 포트에 담긴 5천원짜리 금전수를 사왔는데
그때 사자마자 토분에 분갈이해줬는데, 애기가지들을 삽목해놓은걸 판매한건지
아직 뿌리가 제대로 뻗지않은 느낌이었거든
그 이후로 반년이상 계속 키워도 솔직히 지금까지 자라는건지 마는건지 너무 변화가 없는듯하여
최근 한달전에 또 한번 분갈이 해줬어. 뿌리도 그때 그 상태면 그냥 기르는걸 포기할라고 ㅋㅋㅋ
그런데 예상외로 덩어리 감자뿌리가 꽤 생기고 밑에 배수층난석까지 뿌리가 내리긴했더라고
뭐 그래서 어찌어찌 자라긴 자라는가보다 원래 이렇게 자라는게 느린가보다 했는데
금전수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너무 성장이 빨라서 감당이 안된다는 글들 보고 멘붕이 왔어 ㅋㅋ
나만 잘 못 키우는건가 싶기도하고;;;
화분 60개정도 나름 잘키워내고있다고 생각하는데
얘가 제일 안자라네... 다들 잘자라고있어?ㅠㅠ
뿌리 물러서 죽을뻔한거 살려낸거라 지금은 성장보다는 살아나라고 하고있는중 근데 뿌리가 빨리 자랐다는거 보니까 디게 반갑다
뿌리 무른건지 뭔지는 모르겠어 뿌리가 별로 처음에 없어서 삽목을 한거를 팔았구나 생각했음
뿌리 건강하면 급성장하지 않을까 금전수 작을때가 귀엽지 막 크기시작하면 좀 중구난방돼서 그래 ㅋㅋ
난 큰거 좀 키워보고싶어서 도전해봤는데 큰거를 싫어하는 사람도있구나 ㅋㅋ
나도 크는거 별루더라 걍 그 모양새로 뿌리내릴때가 좋은겨
ㅋㅋㅋㅋㅋ 그래도 자라는 맛이 넘나 없어 ㅠ
나도 4개월째 그대로임 과습도 아닌거같고 - dc App
어린개체야??
ㅇㅇ 아주작진않고 - dc App
내것도 그런데...그런 개체들이 자리잡기 시간이 좀 걸리나보다...;;
보석금전수는 더심함..그냥 플라스틱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