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누리버들보고 반해서 구입하는데주문 하는 김에 그 샵에 있는 거 구경중이거든이쁜 거 개많음ㅋㅋㅋㄴ스토케시아ㄴ애기부용ㄴ카파앵초ㄴ바늘꽃ㄴ다까네패랭이(홑)ㄴ다까네패랭이(겹)ㄴ학의무ㄴ삼지구엽초ㄴ겹설난나 야생화 좋아했었네;- dc official App
야생화도 무지하게 좋아라 하는데 이게 참 계절을 타다보니 사계절 감상할수 있는 나무로 전향 ㅠ
아.. 쟤네 저 모습 일년에 며칠 못보나요…?…… 갑자기 마음 확 식는데요 - dc App
맞아요 야생화가 아름다운데 아쉬운 부분도 있어서 마당있으면 키우기 좋은 것 같아요
얼마 못 보죠 물론 기다림의 미학이라는 거창한 마음도 있지만 노루귀도 봄에 잠시 보고자 1년을 기다려야 하고 잘키우시는분들이야 잡초처럼도 키우시지만 관리도 은근 까다로워요
ㅠ 그냥 누리버들이랑 핑샤베만 사야겠어요… - dc App
저도 저샵 구경하다 지룸신 올뻔;; 애기부용이 풀처럼생겼지만 관목이래서 누리버들 살때 같이살걸 후회중ㅠㅠ
헐 애기부용 나무모양으로 키우면 너무 귀엽고 이쁠듯…. - dc App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fine1967&logNo=220318233413
박완서
「꽃 출석부」인데 야생화는 이렇게 기다리고 그러려면 마당이 역시 있어야...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fine1967&logNo=220318233413
똑같은 링크인데 왜 하나만 타지는 건가...
헐… 왜케 찡함 이글 ㅠ 작가는 다르다 수필도 이렇게 흡입력이 있네… 전원주택 로망 없는데 갑자기 마당 갖고 싶어지는 글임… - dc App
글 진짜 좋죠 10년 전 글쟁이가 되어보겠다고 날뛰던 저는 박완서 소설이 멋진 줄도 몰랐는데 이제 보니 거목도 이런 거목이 없어요
나는 눈으로는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꺾인 듯이 축 처진 소나무 가지를 바라보면서 마음으로는 그 샛노란 꽃의 속절없음을 생각하고 있었다. - dc App
하이라이트 부분은 아니지만 이 대목이 넘 좋아요…ㅋㅋ - dc App
나이가 들어야 더 잘 느껴지는 게 있나봐요. 저도 어릴 때 그많던싱아?? 그거 읽을때는 몰랐심ㅋㅋㅋㅋㅋ - dc App
오 저도 그 부분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뭔가 무심하게 슬퍼하는 느낌
ㅋㅋㅋ 딱 어떤 느낌인지 정확하게 적혀있는 것 같아요.. 님 덕에 자기 전에 좋은 글 읽구 자네여 감사합니다 ㅎㅎ - dc App
좋은 글 링크 감사합니당
학의무 무슨일이야...왜케우아하고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