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이름은 은목서입니다. (받을 때 미니 은목서라고 받음..ㅠ
호랑가시나무라고 하셔서 검색해보니 구골목서?인것 같기도..)
한달 전 쯤 받았고 처음에 물 주고 많이 주면 죽을까봐
그 뒤에 한번만 더 주고 그냥 방치했어요 (흠뻑 주지 않음)
햇빛 잘 내리쬐는 직사광선 베란다에다 뒀고
통풍도 중요하대서 창문 앞에 뒀다가 장마때 조금 안쪽으로 들여놓고 방치했어요..
그러다 어저께 누가 이거 물 줘야할것같다고 해서 보니까
이파리가 갈색이고 살짝 치면 잎이 자꾸 떨어졌어요
그리고 물이 밑받침으로 나와야하는 것도 어제 처음 알아서 어제 처음 물 제대로 흠뻑 줬어요
물만 주면 바로 초록색 될 줄 알았는데 오늘도 바싹 말라보여서
방금 또 물 흠뻑 줬어요
그러고 보니까 저렇게 뿌리같은게? 좀 까맣게 나와있어서 물 너무 많이 줫나 걱정되서 글 올림
그리고는 금동이님 말 듣고 줄기 잘라보니까 줄기 안이 하얗다가 조금 더 밑에 자르니까 연두빛이 보여요
이거 어떻게든 살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ㅠ
(마지막 사진은 처음 와서 싱싱했을 때..)
뽑아서 죽은 뿌리 정리하고 잎 전부 정리한뒤에 더 작은곳에(화분아니여도 괜찮아요) 심어서 기다려보심 순 나올때 있어요.
예쁜 나무였는데 한순간에 보내버린듯
이미 말라죽은 잎은 살아나지 않아요 잎쳐내고 줄기라도 살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