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좋은 소식은 지난번 막무가내 가지치기한 단풍나무 잎이 나오고 있다.
요놈 화분에 뿌리 자리는 잡았나봐요.
이쁜 화분은 아니더라도 나중을 위해 급한데로 쿠팡 저렴이 50cm? 큰 분에 해줬던건데 죽진 않은것 같아.
윗부분만 풍성하게 키우고 싶은데 밑에 나오는거 지금 잘라줘야 해요?
아래넘은 전에 넘버원이라고 해서 올린적 있던건데 벌써 잎이 두개야.
사실 저넘도 유칼리처럼 하늘가것구나 했는데 그때쯤 식갤입문하면서 정보 얻어가며
살리고 있는중이야. 유칼립은 결국 간듯싶고.ㅋㅋ
처음에 대품급으로 왔었는데 다 잘라내고 새로나오는중인데 빨랑 커서 좋더라구.
근데 밑에부분에서 새로 분출해서 나올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곧 잘라야 할 시기가 올듯해요.
지금 웃자람인건지 나는 잘 모르겠네요.
아랫놈은 지난번에 뭔지도 몰랐던건데 페페라고 하는것 같아요.
요놈도 봄 초여름까지 급 잘자라다가 잎이 타 들어가길래 걱정했네요.
큰 변화를 안줬는데 문제가 있으니 그랬겠지? 나름 야외 산책도 시켜주고 했는데..
어쨌든 다 자르고 나니 최근에 싹하나가 새로 난거 보니 아직은 살아있는가봐..다행이야.
나쁜소식은 아래부터야..
최근에 영입한놈들이 정신을 못차리네..
요놈들 힘없이 풀이 확 죽어있어요.
너무 안좋고 부러진놈은 마디 잘라서 삽목은 해놨는데 살아날지 모르겠어요.
애초에 안좋은놈들 와서 살려볼 생각 있어 심은건데 저거 다시 살아 날수 있을까요?
긴놈은 프록스 나타샤이고 작은놈은 러시안 세이지인데
세이지도 노랗게 뜬 잎들도 많고 해서 짧게 스포츠머리로 우선 해주고 삽목 + 물꽂이 중인데
가능성 있을지요? 나름 강한놈들이라는데 가능성이 있을까요?
나보다 똥손이라 기뻡
밖에있는건 판매자가 구린걸 애초에 보내줬는데 걍 키울려고 맘먹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