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더 어려우세요?
식린이인 제 입장에서는 무더위가 어렵네요
장마철은 그냥 과습만 조심하면 식물들이
알아서 잘자라던 시기였던거 같은데
요즘같은 무더위는 마르지않게 물 맞추는거랑
빛조절이 어렵네요
더우면서 습도는 낮고 이러니 잠깐만 방심해도
식물들이 금방 마르는듯ㄷㄷ
한여름 무더위가 참 무서운거 같아요
뭐가 더 어려우세요?
식린이인 제 입장에서는 무더위가 어렵네요
장마철은 그냥 과습만 조심하면 식물들이
알아서 잘자라던 시기였던거 같은데
요즘같은 무더위는 마르지않게 물 맞추는거랑
빛조절이 어렵네요
더우면서 습도는 낮고 이러니 잠깐만 방심해도
식물들이 금방 마르는듯ㄷㄷ
한여름 무더위가 참 무서운거 같아요
저두요 처음 맞는 여름인데 요샌 사람도 녹아내려서 식물들도 계속 쳐져 있고 분갈이하기가 무섭네요 벌써 여럿 시들해짐...ㅠㅠ 고온건조해서 벌레도 잘 끼고 ㅜ
고온건조가 너무 무서운거 같아요
장마요ㅜ 곰팡이 버섯 파티라 살수가없음 - dc App
곰팡이랑 버섯이 생기면 진짜 괴로울듯 난 아직 식린이라 가진 화분수가 적어서 아직 못 겪어봤으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스푼이랑 핀셋들고 흙뜨고 버섯뽑고 난리임ㅋㅋ작년엔 진짜 식집사들 어케 버텼나 모름 작년장마가 찐이었는데 - dc App
그나마 올해는 장마가 짧아서 다행이었네 그러고보니 장마가 짧아서 더 쉽다고 오해하는건가??
전 장마.. 더운 건 물 자주 주고 잎에 물 좀 뿌려주면 애들이 버티는 거 같아여
물 자주 줘야하는데 이게 또 과습무서워서 주저하게되고.. 물 맞추기가 참 어려워요
전 무더위가 더 싫어요 장마는 습하고 힘들긴한데 무더위는 제가 힘들어서 화분 케어할 여유가 줄어듦
아 저도 요즘 너무 더우니까 화분 돌보는게 힘들어져요
일반적으로 지금 같은 시기에는 과습 걱정하면 말려 죽이기 십상. 봄 보다 2~3배는 더 물을 주되 양지에서 음지로의 이동과 같은 극단적인 변화는 피하고 통풍 잘되게 유지하고 공중 습도 좋아하는 애덜은 물주기 와는 별도로 하루 2번 스프레이, 나머지는 1번 스프레이. 스프레이는 가능한 직사 광선 없을 때.
그리고 한 낮에는 선풍기를 좌우로 약하게 돌려 식혀주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ㄱㅅㄱㅅ 진짜 물 아껴주는 편이라 고사리 담쟁이 몇 잡을뻔 했으요
전 장마…
장마도 사실 무서워요
나 자체가 습도 높은 거 싫어해서 나는 장마..음 근데 작년 그 긴 장마도 버텨서 방심했더니 올 해 무더위에 상태 안 좋아지거나 죽어나가는 화분이 확 늘긴 했어. ㅜㅜ
식물 컨디션도 중요하지만 집사의 컨디션도 중요한거 같아요
난 무더위.. 옥상에서 물주는것조차 힘들어..
이 더위에 물주는거 진짜 힘들겠다
물을 줄 때 중요한 것은 날짜에 따라 일정하게 주면 언젠가는 사단나고, 화분의 토양 성분과 배합비가 배수와 공기 함유 공극률에 큰 차이가 있고, 뿌리분포 및 밀집도도 영향이 매우 크고, 그 외 습도, 햇빛 조사량과 강도및 조사시간, 통풍 정도에 따라 과장하면 7배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따라서 식물을 항상 관심을 갖고 살펴보는 것이 중요함. 참고로, 분갈이 할 때 배양토(pH 4.5~6.5)만 넣으면 보습력이 높아져서 과습으로 죽기 쉬우므로 식물 종류와 환경 조건 및 해당 식물의 적정 pH 조건에 따라 펄라이트(pH 7 : 공극 증대), 버미큘라이트(질석 pH7-8: 공극 증대), 피트모스(pH 3.5~6), 또는 마사토를 적절히 혼합해서 배수성과 통기성 및 토양의 산도를 적절히 조절하여야 함.
물만 보는게 아니라 빛이랑 습도를 함께 고려해야하다보니 초보한테는 참 어렵네요 자세하고 세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빛이랑 습도는 물론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화분의 토양 성분 구성이 배수성과 통기 측면에서 제일 중요하고 뿌리 밀집도와 화분 크기, 화분의 재질, 화분 아래의 통공 크기와 개수 및 구멍의 높낮이(매우 중요), 그리고 화분 받침에 고인 물은 하부 관수 아닌 한 반드시 2번 이상 버려 완전히 말린 상태로 유지해서 아래로 부터의 통기 유지하시기 바람.
물주기 _ 숙련자는 눈으로 보아도 관심 있게 항상 보아 온 애 덜이라 직관적으로 알지만, 잘 모르면 핑거 테스트. 손가락을 화분 가장자리에 두 마디 내지 세 마디 넣어 보아 속이 말랐으면 확실히 듬뿍 주어야 함. 하절기에는 겉 흙이 마르면 식물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경우 물주기를 권함. 주의할 점은 분갈이 시 뿌리와 흙을 동시에 함께 더 큰 화분으로 통째로 넣은 경우 해당 토양과 주위에 넣은 토양이 완전히 이질적이므로 주변은 과습, 중앙은 건조로 언밸런스 상태로 되어 죽을 수 있음.
분갈이는 항상 털어내고 있어요 일단 전에는 젓가락을 사용해는데 혹서기라 말하신대로 겉흙이 마르면 과습에 예민한 편이 아니면 주는 쪽으로 잡고 있어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