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식물 사진은 몇년전임 당근 키우던 거. 저 아래 채반에 키웠는데 채반에 식물 키우는 사진 찍어놓은 거 안 보여서...
저거 원래 채반인데 다이소 화분 맘에 안 들어서 저거 사서 썼음
좋은 점이 당시 내 기준으로 많았음 밑에 물 받아서 내려놓으면 저면관수가 된다. 물이 잘 빠진다. 잘 마른다. 지금 생각해보니 무슨 생각도 안 하고 모르고 샀는데 슬릿분 역할 했던가봄... 이게 비기너즈 럭인가... 그러고보면 물 진짜 잘 말랐었다.
그리고 저건 45도 각도로 틀어서 물받이 위에 올려놓을 수가 있었음. 가격은 2000원이었는데 지금도 팔면 살 의향 있음.
물받이랑 화분 가격 합산이라 치면 가격 흡족...
사이즈는 23×23×13(가로세로높이) 높이가 약간 낮고 가로세로가 큰 디자인이라 물 더 잘 말랐던가보다
진짜 좋네ㅋㅋ
저것만 7갠가 사니까 점원분이 신기하게 쳐다보다가 물어보셨었음 ㅋㅋㅋ
ㅋㅋ식갤러들 화분이고 뭐고 원예 장비 싹 다 뺏어가도 어떻게든 꾸역꾸역 키울듯. 화분 없으면 피클통, 채반으로 식물은 사과씨 수박씨 먹던 채소들 물꽂이해서 뿌리내려 키울듯. - dc App
컴퓨터 본체 빈 케이스에라도 뭐 키울듯 인정합니다
난 걸어쓰는 스테인리스 수저통에 깻잎 길렀었음 - dc App
역시 사람이 ㄷ거기서 거기서 거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