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유묘부터 키우던것 (23cm토분)과
화훼단지에서 악성재고로 추정되는 녀석 (상태 별론데 불쌍해보여서) 을 사와서 합사했었습니다
딱 한달되었네요
덩치에 비해서 너무 작은 포트에(15cm) 있어서 뿌리가 꽉차서 반은 썩어있더군요 썩은 뿌리를 다 잘라내고 정리를 하면서 이게 살수있을까 걱정...
둘을 40cm 토분에(바소 알토) 합사시켰는데
제가 원래 키우던건 뿌리가 튼실해서 금새 적응하고 보름만에 새잎이 나오기 시작해서 지금 완전히 펼쳐짐
새로 데려온 녀석은 덩치에 비해 뿌리가 적어서 물마름증상(잎말림)까지 발생하고 물을 자주 줘야했습니다
다행히 과습은 발생하지 않네요
한달째 되는 오늘 새잎이 나올려고 줄기에 생장점이 보입니다
얼마전 데팡스에 갔을때 아주 크고 아름다운 3미터짜리 큰극락조를 봤는데 저도 그렇게 키울수있었으면 좋겠네요
가게 아래층과 윗층이 연결된 홀공간이 있어서 키가 크는건 상관이 없는데 화분크기가 문제입니다 ㅋㅋㅋ
극락조 3미터 가즈아! 초대품 극락조 넘나 멋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