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키우던 선인장인데요, 어머니 돌아가시고 한동안 안자라다가 몇년뒤 새순이 돋더니 손바닥 두개정도 길이로 자랐어요
헌데 2년전 이사하다가 그 새순이 반토막으로 부러진 이후에 아무 기미도 없고 가끔 물주면 흙에서 날파리가 올라와서 죽은건가 싶었거든요
그러다 작년 크리스마스에 모자를 씌워놨는데 오늘 모자를 벗겨보니 새순이 ㅠㅠ (가끔 모자 벗겨서 별소식없나 확인해 봤었기 때문에최근 1~2개월 사이 자란 것 같아요) 감동 ㅠㅠ
메인줄기는 빼짝 말랐거든요 얘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두면 되나요???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기운이있으니까 새싹나는거아닐까요? 그냥 그대로 관리하시면 되지않을까 싶은데 물줄때나오는 날파리가 신경쓰이긴하네요 뿌리파리일거같은데 해충이에요 ㅠ 약쓰거나 과산화수소희석한물 줘서 방제하던데 선인장도그렇게하는지는몰겠네여 - dc App
방제 찾아볼게요 답변 감사합니다
방제는 일단 필요해보이고요, 밤이나 새벽에 시원할때 물 주고 빛 잘 받게 하면 잘 자랄거에요. 모자는..다시는 안씌우시는게 선인장한테 좋겠네요
9월쯤 되어서 일교차 나기 시작하면 분갈이를 시도해보세요
네, 댓글보고 모자 바로 벗겼어요ㅎㅎ 분갈이 시도해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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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로 물 한컵정도 1~2주에 한번씩 줬는데 물주는 방법 찾아보겠습니다
모자에대해서는 이글 참조하시길...
https://m.dcinside.com/board/tree/3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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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ㅠㅠ 큰일날뻔했네요 바로 벗겼어요 감사합니다
이거 박제되었구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