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 견을 키울까 6개월 정도를 고민했어. 그러다 반려 식물로 정했지. 내 화원의 특징은 모든 식물이 싸구려 850원 부터 9900원 사이의 유목이 주야. 요즘은 원 플러스 원도 많더구먼. 염가 스몰 비닐 비닐 화분들.
요즘 고민은 화분이 넘 많아져서 관리가 넘 힘들어. 내 미니 화원 구경해 봐.
올해 2월 부터 인터넷으로 사기 시작했는데 내가 미쳤었나 봐. 주로 신문지로 둘둘 말아 오더라고.
식물 공부 마니 했지.
물론 실패도 깨 했지. 라벤더 두 화분 보내고. 봉선화는 응애 때문에 잎 다 잘라 내년 보기로 하고, 나팔꽃 팽이 병으로 또 보배고, 부추 보내고, 방울 토마토 뿔리 건드려 두 화분 보내고 앉은뱅이 토마토로 대체.
그런데 대부분 너무 잘 크고 있고. 30도 넘는 요즘 환경 베란다에서도 렌즈 효과 전혀 없어. 방충망 or 유리 반양지라.
반려견 안키우길 잘 했네요 키웠음 저만큼 숫자의 반려견 있는거 아임니꽈?!!
우와 정말 나만의 화원이네요 넘 멋져요 푸릇푸릇하니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너무 기분 좋을 것 같아요 \\\ +(๑❛ワ❛๑)+ ////
화분이 열개만 넘어가도 눈이 팽팽 돌던데.. - dc App
식물 금소니 재능이 충분하신듯요
헉 원래 작은애들이 더 케어하기 힘든데,, 대단 - dc App
요즘 물주느라 바쁘겟다
기분 짱인데 넘 힘들어서. ㅠㅠ 비닐 화분 받으면 담날 분갈이. 처음엔 멍청해서 몬스테라 공중뿌리 곰팽인줄 알고 절단. 애가 거의 다 아사 직전. 간신히 살렸네요. 저 밑에 괴아옥 생매장 한 엽기와 막상막하.
너무 멋집니다~ 저도 이렇게 키워보고싶네요. 겁이나서 늘리지를 못하고 있어요
손이랑 발 안저림? 디스크 터지는 소리가 들리네염
요령이 생겨유. 그래도 좀 힘드네유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