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도 없는데 대박 맘에드는 식물 하나 사보겠다고 왕복 3키로로 저거 들고 왔다 갔다 했어.


오토바이 고장났을때 빼곤 바퀴달린거 끌고 다녀본적 없는데


퀵비 줄돈이 없어 브루트 바퀴달린거 끌고 다녀왔어.


거래 하러 갈때는 길거리 사람들이 막 불쌍하다는듯이 처다 보더라고.ㅋㅋ


내가봐도 불쌍해 보였어.. 대충 화분 높이 맞추려고 안에 종이박스도 넣어놨거든.


하지만 올땐 유칼립투스를 보더니 감탄을 하면서 소근소근 되는 느낌이더라고..


난 퀵비 없어서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저리 큰걸 끌고 가고 있는데도..


어쨌든 무사 귀환 했고 힘들었지만 왕따시만한 유칼립투스 보니깐 힘들지가 않네......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더라.


행복하다.. 이놈을 어떻게 죽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크기도 봐바~~ 우유박스를 네개나 쌓아도 한참을 더 쌓아야된다..


사진은 나중에 해뜨면 다시 찍어서 올릴께 .. 여긴 조명이 없어서 잘 안 찍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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