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분갈이 진짜 극혐함 ㅠ

맨날 화원에서 화분까지 다 사고 분갈이 비용 내고 해왔는데
(혹은 엄마찬스로 엄마 분갈이할때 은근히 내꺼 끼워둠)

어느샌가 토분에 빠져서
식물과 조합이 좋은 토분을 따로 매치하다보니까
내가 분갈이를 하게됐음

그렇게 상토 50L랑
펄라이트 산야초 세척마사 오키아타바크 훈탄
마구마구 사이즈별로 사다보니까
다용도실에 원예용품 자리차지 미쳤고????

한번 하고 나면 뒷정리 너무 싫고
그와중에 분갈이는 왜케 내 맘대로 안되는지
정면이라고 생각하고 잡은게 영 맘에 안들고 ㅋㅋㅋ으악

아직도 분갈이 해야되는 거 몇개 더 있는데
진짜 외면하고 싶따

또 사면 이짓을 또 해야된다니 믿을 수가 없음

아무튼
힘내서 마무리 하구 사진 올려 보는 게 당장의 목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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