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글쓰다가 사진첨부가 안돼서 그 후 열일해준 식물이들 사진을 올려봅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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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 창문으로 본 풍경


밤새 비바람때문에 파라솔 뒤집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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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토는 처음에 지지대해줘서 예쁘게 자라다가 강풍한번 맞고 쓰러진 이후 다시 세울수가 없어 그대로 키우는 중


4그루 심었는데 7월들어서 매일 한소쿠리씩 나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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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뒤에는 파레트 중간에 판떼기 하나씩 떼고 칸마다 백리향, 분홍색 천일홍, 세이지, 채송화 화분을 넣어뒀어요

벽돌옆엔 수국 2종류. 한녀석은 꽃밥이 그득한데 아직 꽃을 보여주진 않는군요. 

뒤집은 옹기에 오일스탠을 칠한 원목을 얹어놓는 것만으로 간단한 화분다이 완성. 밑에 그늘엔 삽목묘들 육묘장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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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추 두 그루에서 뿜어내는 양이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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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댁에서 가져온 옥수수는 볶기전에 뜨거워진 옥상 열기로 건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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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샤인머스켓을 수확하려고 접목묘를 키우는데 포도나무를 처음키워봐서 넝쿨올리는 계획이 전혀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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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는 하얗게 피었다가 분홍으로 물드는데 꽃은 짧게 보여주지만 목화송이로 리스를 만들면 오랫동안 눈이 호강하기에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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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5월에 발아시켜 키운 그린아스파라거스. 씨앗하나당 한줄기만 나오는줄알고 나름 넓게 배치해서 키웠는데 웬걸 한구멍에서 몇가닥씩 나와서 산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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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월까지 루꼴라로 카프레제 맛나게 해먹어서 또 파종했는데 이번은 벌레에 시달려서인지 더워서인지 잘 못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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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순서대로 사루비아, 천일홍, 차이브, 페퍼민트, 초코민트, 다이어스, 캐모마일. 뒤에 넝쿨은 여주


허브밭으로 꾸몄는데 삽목하고 파종하고 새끼때부터 키운놈들이라 못잡아먹고 있는중..


아마 내년 봄이면 조금씩 잡아먹지 않을까 합니다


화분은 나무 와인박스를 얻어와서 전동사포질하고 안쪽은 오일스탠, 바깥쪽은 수성페인트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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