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해볼게.
금메달ㅡ박쥐란.
집의 분위기를 압도하는개성적인 아름다움.
남다른 위엄.
은메달ㅡ안스리움.
완벽한 조형미, 꼿꼿함과 강인함에서 오는 도도함. 수경빨 잘 받아서 보고있음 시원함. 가성비 원탑.
동메달 ㅡ마삭줄.
자기표현 갑. 물마려우면 나비처럼 잎을 접음
흔치않은, 풍성하고 납딱한 수형.
컬러감과 질감이 러프한 느낌의 화분과 캐미 좋음.
실력은 고만고만한데 화분빨로 동메달 획득.
4년 후 금메달 유망주
1. 거북알로카시아
ㅡ천원짜리 유묘가 저렇게 이쁨. 괴물신인.
2. 지리홍
ㅡ금메달감은 못됨. 메달권은 가능해보임
번외>
메달권은 늘 광탈이지만
꿈과 희망, 화합의 장에서
잔잔한 감동을 주는 감동담당 플레이어는......
개운죽.
2년째 음지에 방치. 식물 냉대하던 시절에 들어와저 홀로 살아남았다.
꺾이면 물에 꽂으면 바로 발근.
길쭉길쭉한 게 다른 주연식물들의 배경 역할도 톡톡이 함. 톡토기같은 존재임.
박쥐란 얼만한거 데려와서 얼만큼키우신거에용 - dc App
데려온 지 3주요ㅎㅎ 집에 식물들은 다 한 달 정도 밖에 안된 것들입니다. 식덕된 지 얼마 안돼요
집의 분위기를 압도하는개성적인 "공룡"다움.
집에 공룡덕후가 있어서 발에 채이는 게 공룡 피규어야ㅋㅋㅋㅋㅋㅋ
전 자랑할게 없어서 올림픽은 못하고 대부분 동네 운동회 수준 ㅠ
내 거도 다 싸구리들인걸. 우리집 국대일 뿐
코로나19로 인해 식물림픽을 다 거부했네 거부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