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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분 깨먹음
식덕이라면 누구나 해먹는거고 나도 오늘 첨 깨먹는것도 아니구
심지어 처음산 토분 언박싱 하다가 깨먹은 적도 있음
농담조로 웃으면서 허허허 하고 넘어가야하는데 오늘 기분이 너무 멜랑꼴리해서
좌절감만 드네..
청소하다가 옆에 적당히 놔뒀던 마사토도 쏟았어
그나마 식물은 옮겨심었는데 예전 화분보다 더 작은곳에 심었음
물주고 화분구멍으로 물 나오는지 들었다가 결국 이꼴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