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외할머니가 남대문에서 평생 꽃파셨고


엄마도 물려받아서 화원+플로리스트하는 화훼집안 딸래미임ㅋㅋ


내가 회사다니면서 틈틈히 엄마 농장에 식물들 인터넷에서 팔고있거든ㅋㅋ


주문 들어오면 엄마가 구매/포장 이런거 해주시고, 난 CS랑 운영 맡아서 함



근데 너무 웃긴게,


가끔 스토어에 있는 내 전화번호로 전화문의가 오거든?


다들 첫멘트가 너무 웃겨 ㅋㅋㅋ


막 저~ 네이버에서 봤는데요 쿠팡에서 봤는데요~ 이런 평범한 멘트가 아니라,


'저...... 농부세요?'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예 농부입니다! 이럴수도없곸ㅋㅋㅋㅋ


넘 귀엽고 웃겨서 여기다 혼자 써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