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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교에서 바질을 키웠습니다.
원래 계획은 방학식 날 식물읗 안전한 집으로 모실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게으르고 무관심했던 과거의 저 때문에 식물이 말라갔습니다..방치해둔 탓에 화분에 있는 흙도 거의 다 마르고 잎도 다 말랐습니다. 이 무더운 폭욤날씨에 5일정도 두니 저렇게 되었습니다.. 일단 급한대로 흙과 식물에 물을 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미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걸까요? 그냥 집에있는 방울토마토나 심어서 키워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