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3개월 동안은 주마다 상추 따먹었는데어느덧 중간에선 잎이 없어지더니그냥 길어지기만함결국 지금은 아무도 상추라고 생각은 안하는 지경이 왔음그냥 물마시는 식물됨그리고 오히려 나무 묘목 같아
상추원래 어느정도 자라면 목대 엄청 길어지고 잎 나는 구간도 길어지더라
저러다 꽃 핀다던데 근데 모양도 시원시원하고 색도 싱그러운 게 정말 예쁘네요
꽃대올라온거 두어그루 놔뒀다가 씨 받아 다시 심어봅시다. 발아도 잘되고 가을상추 맛있어요.
(세상엔상추만있는건아니지)
원래 그래요.
꽃이피고 씨를 맺겠지
밑에 따먹으면 외목대로 가버리는거지 ㅋㅋ
꽃대 올리면 저렇게 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