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부터 도둑일까 식갤러님들은 어떻게 생각해?
나는 이렇거든 일단 전제는 주인을 만나려고 했지만 주인을 못 만나서 할 수 없이 그랬다는 전제에서
남의 화분 가져감 - 도둑
남의 화분 속 식물 가져감 - 도둑
남의 땅 식물 가져감 - 도둑
남의 땅 식물 삽수한다고 잘라감 - 도둑
남의 땅 흔한 잡초 가져감 - 여기부터 난 모르겠어
남의 화분 겸 재떨이... 식물 구출함 - 이것두....
남의 화분 전지한 거 가져감 - 이건 나는 도둑 아니라고 생각하긴 해
사진은 그냥 내가 복숭아 잘라 만든 디저트
나는 이렇거든 일단 전제는 주인을 만나려고 했지만 주인을 못 만나서 할 수 없이 그랬다는 전제에서
남의 화분 가져감 - 도둑
남의 화분 속 식물 가져감 - 도둑
남의 땅 식물 가져감 - 도둑
남의 땅 식물 삽수한다고 잘라감 - 도둑
남의 땅 흔한 잡초 가져감 - 여기부터 난 모르겠어
남의 화분 겸 재떨이... 식물 구출함 - 이것두....
남의 화분 전지한 거 가져감 - 이건 나는 도둑 아니라고 생각하긴 해
사진은 그냥 내가 복숭아 잘라 만든 디저트
버린게 아니면 가져가면 안되지
그게 맞네
저게 디저트라 굽쇼? 매인 요리 같네요ㄷㄷ
야매로 만들었어요 음식 이름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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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유튜브에서 식당에서 재떨이로 쓰고 있는 화분에서 게발선인장 구출했단 얘기가 있길래 뭐가 맞는 걸까 생각했어요
이게 맞지 그 집에서 재떨이로 쓰든 쓰레기통으로 쓰든 가져가라고 명시한 게 아니면 손을 대지 말아야 함.. - dc App
맞네요 윤리가 아니라 법으로 따져도 이게 맞죠
디저트에 침 흘리느라 질문이 안 읽힌다.... - dc App
내가 만든 것치곤 맛있었지만.... 역시 생크림을 꾸덕꾸덕요거트로 대체하고 빵을 복숭아로 대체해도 케익같진 않더라고요
財産은 竊盜다 누가 그랬더라 프루동
프루동 Proudhon, Pierre Joseph 명사 인명 프랑스의 사회주의자(1809~1865). 사유 재산을 배격하고 정치적 권위를 부정한 무정부주의 사상의 창시자이다. 저서에 ≪재산이란 무엇인가≫, ≪빈곤의 철학≫ 따위가 있다. 표준국어대사전
프루동이 모든 사유 재산은 도둑질한 거라고 하긴 했죠
프루동주의 Proudhon主義 명사 경제 작은 규모의 개인 소유를 이상으로 하고 자본주의를 개량함으로써 이상 사회를 이룰 수 있다고 하는 주장.
디저트...레시피...당장 주세요......그렇지않으면 님네 식물을 훔쳐가겠읍니다......
아삭이 복숭아나 망고를 잘게 썰어 바닥에 예쁘게 깔고요 꾸덕꾸덕하게 유청을 빼낸 요거트를 그 위에 잘 펴바르고 초콜릿 펜을 중탕해서 뿌려줘요 그리고 냉장고에 20분 30분 뒀다 먹으면 초코펜 굳어서 바삭바삭하게 먹을 수 있어요
남의 화분은 허락없이 건들지 않는다 이유 : 정병이 꼬일 수 있기 때문
그게 맞는것같네요
정병이겠네 精病. 投射.
전지한거 가져가는건 도둑아닌듯
버린 거랑 다름 없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