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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부터 도둑일까 식갤러님들은 어떻게 생각해?
나는 이렇거든 일단 전제는 주인을 만나려고 했지만 주인을 못 만나서 할 수 없이 그랬다는 전제에서
남의 화분 가져감 - 도둑
남의 화분 속 식물 가져감 - 도둑
남의 땅 식물 가져감 - 도둑
남의 땅 식물 삽수한다고 잘라감 - 도둑
남의 땅 흔한 잡초 가져감 - 여기부터 난 모르겠어
남의 화분 겸 재떨이... 식물 구출함 - 이것두....
남의 화분 전지한 거 가져감 - 이건 나는 도둑 아니라고 생각하긴 해


사진은 그냥 내가 복숭아 잘라 만든 디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