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글은 밑에 반 부터입니다!
좀 길어서 죄송해요~~
일본거주자입니다.
어제 안산 선수 금메달 따는 거 보고 감동 벅차서
혹시 오늘 금메달 따면 애국가라도 듣고싶어서
도쿄 올림픽 양궁장 유메노시마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 동네는 3번 정도 온 적이 있어서 대충 지리도 알고 있었습니다.
신키바 역은 지하철이 아닌 지상철 전철이어서 위에있어서
양궁장이 역에서 보입니다
이건 아마 달리기? 같은 거 하는 경기장인듯
이건 아쿠아.. 수영장 있는 곳입니다
이렇게 되어있음
왼쪽이 유메노시마경기장오른쪽이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
역에서 내리면 아처리 장
양궁장 걸어서 갈 수 있다고 표시되어 있음
NEC 건물에 엄청 크게 올림픽 패럴림픽 적혀있음
도쿄 2020
유메노시마공원도착
아…
태극기다
한국인이 탄 차다
근데 이게 갑자기 나타나서 뭔지 모르겠음
양궁장에서ㅠ안나간 거 같은데
아마 옆에서 나온 듯
사실 한국 선수 보고 싶었는데
아무도 못봄
이렇게 봉고차 탈 때도 있고
이런 버스도 있고
다른 나라는 버스 안쓰던데 USA만 미국이라고 써놓은 버스 타는 듯
이런 하얀 봉고차도 있음
여기가 양궁장 최대한 가까이 갈 수 있는 곳이더라구
하지만 결국 애국가는 듣지 못하고 왔다ㅠㅠ
원래 오늘 박세리 감독님 오신다고 해서 공항을 갈까 선수촌을 갈까 이런 생각도 했는데
양궁장만 그냥 갔다 옴.
외부인은 거의 없었고 4강전 가니까
일본 매달 탈 거 같아서 그런지 사람들 오길래 나는 조용히 빠져ㅠ나옴.
매미 소리 엄청나더라
여기까지가 양궁장 얘기고 이제부터 식물 얘기
이 공원은 예전부터 사람이 참 적은 거 같더라
지금은 물론 코로나기도 한데
이전부터 사람이 적었던 느낌
워낙 커서 그런가
앞에 배타는 곳도 있음
이 보라색 꽃 뭐지
날씨 더운데 참 잘자란다
여기 약간 지브리에 나오는 원시 숲느낌
실제로 이 유메노시마 라는 섬은 쓰레기 태우고 매립해서 만든 섬으로 알고 있음
그리고 지금도 쓰레기 태우고 있고
태울 때 나오는 열로 식물원을 하고 있음
나는 식물보러 3번 정도 가봤엄
이 핑크 꽃도 이쁘다
참 잘 심어놓았음
뒤에보면 소각장 뭐 이렇게 써있던 듯
산수국 이쁘다
여기 뭔가 비밀의 숲 느낌 나지 않나요..?
자전거 타는 사람이 좀 있었음
매미 탈피한거같은 것도 있었는데
사진 지움
이건 또 뭐지
뭔가 이렇게 날씨가 더운데 꽃 많아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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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세이지?
이름 이쁘다 블루세이지 - dc App
고생했네 더운날 애국가 들을수 있어ㅅ으면 좋았을텐데.. 매립지공원이라니 한국 난지도 하늘공원 생각나네 넓고 원시림 분위기 나는 공원이라니 좋군
매립지니까 난지도랑 비슷하네용 ㅎ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