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리 소포라 + 이태리/독일 토분 세트


4월말쯤 팔뚝만한 크기의 마오리소포라를 데리고 왔어요


난이도가 어렵지 않을거라고 해서 데리고 왔는데요, 처음 한달은 무럭무럭 자라더라구요 가지치기를 해야할 정도로..


그런데 여름즈음 가까워 지니까 이파리들이 추욱 늘어지기 시작하더니 노란색으로 변색이되고... 새 이파리는 나지도 않구요..


제가 키우는 환경이 아래와 같은데 뭐가 문제점일까요?


- 실내, 창가에서 키우는 중 (베란다 없음), 여름이 다가오면서 에어콘을 틀고있으니 창문을 열기는 어려움. 

- 남향이라 빛은 잘 들어옴. 직사광선은 좋지 않다고 해서 반그늘 즈음으로 배치함

- 일주일에 한번 급수. 한번 줄 때는 아주 가득히 30초 ~ 1분 정도 물을 계속 흘려보냄. 

- 급수 후 다이소에서 산 식물 영양제 스프레이를 이파리에 두세번, 뿌리쪽에 5번정도 뿌림


- 지난 주말 상태가 크게 좋아지지 않는걸 보고 창문을 열고 외부 공기가 통하는 곳에 둠. -> 상태가 더 안좋아짐. 이파리가 노란색으로 눈에 띄게 많이 변하고 말라버림


- 부랴부랴 실내로 들이고, 선풍기 바람을 24시간 쐬어주고 있음. (통풍이 중요하다는 팁을 들어서).

- 2일째 지나고 있으나 크게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는 듯


어떻게하면 우리 마오리소포라를 살릴 수 있을까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