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하고 뒤로 미루고 미루다 며칠전에 화분에 심었어요.
우선 몇개만 심을거라서 화분을 주문해요.
근데 심다보니까 세어놓고 여유있게 주문한다면서 모자라게 주문을 했어요.
높이가 낮고 폭은 식물에 맞는 화분을 쓸거에요.
사용할 흙은 그때그때 있는걸로 만들어요.
섞고나면 이미지로는 표현이 잘 안되는데 포슬포슬한 느낌이 돼요.
오후 2시쯤 시작해서 4시간 이상 걸렸어요.
정리할게 많아서 번거로운데다 이날은 땀은 별로 안나는데 너무 더워서 힘들었어요.
마치고 두통이 심해서 재어보니 체온이 38.8도 였어요. 온열질환 조심하세요.
오베사인데 오래 키웠지만 수컷이 없어서 아직 수정을 못해봤어요.
가끔 쓰다듬어봐요.
엽록소가 아예 없는게 3개나 돼서 떼어낼지 고민했는데 뽑아보니 거의 떨어진 상태라 2개는 떼어냈어요.
보기에만 독특해요.
문주란 씨앗을 묻어뒀는데 발아해서 꽤 자랐네요.
최근에 배양하려고 화분에 올렸어요. 제대로 크지못해서 상태가 안좋은데 지금은 좋아졌어요. 흑대옥
흑대옥 자구인데 예전에 이것보다 작은, 잎이 두장뿐인 이게 살 수 있을까? 싶은걸 무척 비싸게 구입한 기억이 나서 재밌어요.
키우다가 변이가 발생한 경우인데 고온에 무척 약해요. 몇년째 잘자라지 못해서 화분으로 옮기거나 따로 관리할 생각이에요.
이랬는데 크게 아프고나서 회복을 못하고 있네요.
가끔씩 변이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일시적이고 사라질수도 있어요.
몇년 키운거 같은데 나무가 됐어요.
장마도 짧았고 가지를 정리했더니 풍성하지는 않네요.
너무 커서 그만 잘라야되나 싶어요.
빛을 많이 봐서 전체적으로 짙은 붉은색이에요.
하지만 계속 고온에 노출되면 생리장해가 생겨서 잎도 타고 오그라들어요.
아직 해야할게 많이 남았는데 더위가 한풀 꺾여서 좋네요.
안덥고 요즘 같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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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고니아 실습에서도 잘 자라는군요 저렇게 큰건 처음보네요
와 이날씨에 대낮에 ㅠ 고생하셨네요 사진 잘 봤어요 - dc App
와 베고니아 키진짜 크다 색도 저렇게 빨간거 처음봐여
비싼애들 많네요 ㄷㄷㄷ
토실토실 귀여워요
베고니아 서장훈 ㅎㄷㄷ.. 잘봤숨다! - dc App
와 진짜 전문가 포스..
선생님 하월시아가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