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식물 초보인데!
집에 두 번째로 데려 온 고무 나무가 오늘 퇴근하고 보니
고깔을 쓰고 있더라고! 혹시 시들고 있는 건가해서
살짝 만져보니 벗겨지는 거야!
그런데 안에 애기잎이!! ㅜㅜ
얼마 전 작은 날파리가 내 방에 있길래
뿌리 파리인 줄 알고 가끔씩 화분 툭툭 쳐보고 그랬는데!
안에서 이렇게 예쁘게 열심히 살고 있었어!
뭔가 뭉클하고 감동... ㅠㅠ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별게 아니게 되더라! 식물은 정말 고마운 생물이야!
집에 두 번째로 데려 온 고무 나무가 오늘 퇴근하고 보니
고깔을 쓰고 있더라고! 혹시 시들고 있는 건가해서
살짝 만져보니 벗겨지는 거야!
그런데 안에 애기잎이!! ㅜㅜ
얼마 전 작은 날파리가 내 방에 있길래
뿌리 파리인 줄 알고 가끔씩 화분 툭툭 쳐보고 그랬는데!
안에서 이렇게 예쁘게 열심히 살고 있었어!
뭔가 뭉클하고 감동... ㅠㅠ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별게 아니게 되더라! 식물은 정말 고마운 생물이야!
애기 삐쭉 나온가 귀엽다ㅋㅋ
귀염 ㅋㅋ
맞아 식물은 정말 말없이 내편 되어주는 친구같은 존재
응 핵공감 ㅜㅜ
잔잔한 감동추
뭉클...
다음번부터는 해 잘 보여주면 저 고깔뿔이 엄청 길게 자랄거야 그럼 큰 새 잎으로 나와!
오 고마워! 해 잘 보여줘야겠다!
고깔 ㅋㅋ 저는 번데기라고 불러요 저기서 쪼글쪼글 새 잎이 터져 나오잖아요 맨날 저 번데기 언제 째지나 눈을 부라리며 본답니다 작성자님 말씀 보니 괜히 식물한테 미안하네요 맨날 빨리 크라고 구박만 하고 ㅋㅋ 내일의 번데기들에게는 사랑이 담긴 눈길 좀 보내줘야겠어요
저도 해를 많이 못보여 준 것 같아서 오늘 창틀에 올려주고 왔어요! 식물들 쑥쑥 크기를!
적당히 높이 자랐다싶으면 생장점 잘라주면 양옆으로 더 이쁘게 자라요~~
아직은 애기여서요~ 높이 자라면 해봐야겠어요!
마음이 느껴진다. 추천 눌렀어
식갤 사람들은 모두 식물한테 진심일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