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소철을 집에 처음 데려오고

몸살인지 잎이 다 누렇게 떠서 잘라줬었습니다.

올 여름이 시작되자 귀신 같이 다시 

새순을 내주고 자라서 고마운데,

빛이 좀 모자랐던 걸까요…

완전 웃자람것 같아요.

못생겨도 그냥 잎이 건강한 것 같아서 다행인데

혹시 이건 나중에 새잎나면 다시 잘라줘야할 애들일까요?

아니면 좀 묶어서라도 유지를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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