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식물 좋아하는건 맞기는 합니다
그래서 주로 돌보는 건 저입니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어머니가 식물을 들이셨고 물 주고 분갈이 및 해충 관리는 다 저가 했습니다.  다 죽이셨기 때문에...
요즘 저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 입장이라 물 겨우 주고 공부하러 독서실에 가고 그럽니다.
그런데 그 물 주는 거 가지고 잔소리하는 부모님이 이중적이라 화가 나네요.
그럼 부모님이 돌보면 되는데 왜 저보고 집에서 공부 안 하고 식물 물 주고 놀고 있냐고 하시네요.. 진짜 집에서는 10시간 정도 있고 나머지는 다 독서실에서 보내고 있는데 그런 말 들으니 좀 서럽네요.. 그냥 한풀이 글입니다.
굳이 제 글 읽고 욕하시면 걍 지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