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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식물 볼 생각하니 출근길도 즐거움!!
집보다 햇빛 잘들어서 공짜식물등(?) 개꿀!!

이런느낌일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이런 재미는 없고..
집이랑 환경이 너무 달라서 솔직히 자신없고 그럼

근데 재밌는게

카랑코에 2개 키우는데
가지치기한데서 새잎 나오는데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신기하다 귀엽다 잘키운다 이렇게 한마디씩 하고 가는데 그게 제일 재밌다 ㅋㅋㅋ

특히 잘키운다 이말은 삼일전에 딱 한번 처음들었는데 아직도 심금을 울리네..ㅋ

신나서 잘라낸 줄기 물꽂이 하면 또 뿌리내린다 이런얘기 해주니까

다들 엄청 신기해하면서 우와 왜그런거야? 하고 물어보는데
사실 나도 잘 몰라서 원래 자연이란 그런거다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