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네달전(1,2)과 현재상황(3,4,5)
본체 목질화 시키려고 모가지 다 쳐내고서 버리긴 아깝길래
흙이랑 화분 남은거에 걍 대충 심어놨는데 이따구로 자람
시든 꽃대 끝부분도 죽겠거니 하면서 그냥 다 심어뒀는데
이게 전부 살 줄이야......
문제는 이런 게 지금 20개가 넘어... 나 원룸사는데...ㅋ
주변에 나눠주는 것도 어느 정도지....
분갈이 해서 큰 집으로 각자 독립시켜줄 시기는 진작에 됐는데..
에어컨 실외기 두는 곳 말고는 밖에 화분 내놓을 데도 없고
원룸 방 안에 늘어놓을 수도 없고 하니 영 엄두가 안 나서
밖에 그냥 방생해버릴까 싶은 마음도 잠깐 들더라...
이걸 다 어째.....
당근 ㄱ ㄱ
아맞네 당근이 있었구나 무나해도 되는걸 생각을 못 했당 고마워
잎 빨갛게 물든거봐 역시 직광이 좋네
그래도 내새끼들이라고 칭찬들으니 기분좋다 고마워
금손이구나 너
지식도 없고 똥손인데.. 경쟁사회가 애들을 강하게 만들었나봐...ㅋㅋ
당근받고싶네요ㅜㅜ
나 우리동네 당근에 같은 사진으로 글 올렸는데 혹시 보이면 금돌이형이라고 말해줘ㅋㅋ
검색했눈데..없네...ㅠㅠ 하..
저거 단일처리해서 꽃망울 올라오면 당근에 1500원에 팔아도 되겠는데? ㅋㅋㅋㅋㅋ - dc App
근데 진짜 잘키웠다 아무리 카랑코에 잘큰다지만 저렇게 노릇노릇 잘 키우기는 또 쉽지 않더라구 ㅎ - dc App
오 굿아이디어ㅋㅋㅋ 하긴 어차피 단일처리 하는 거면 본체 하나 하는 거나 스물다섯개쯤 같이 하는 거나 일은 똑같지ㅋㅋ 암튼 키웠다 라고 표현하기 민망할 정도로 난 해준 게 없는데 알아서 저렇게 잘들 자라줘서 고마울 따름...^^ 좋게 봐줘서 고마워~
당근에 올릴때 완전무나 말도 1000원이라도 받아 무료라고 하면 이상한사람 많이 오더라
헐 맞아 그러고보니 나 예전에 잠수도 당해봤고 무나하면 아무나 걍 받아가서 죽일 거 같기도 하네.. 아무리 처치곤란 애물단지라지만 그건 넘 마음아프다ㅜ 말해줘서 고마워 댓 보고 천원으로 당근 글 수정했어! 나중에 꽃대 올라오면 천오백원 해야지ㅋㅋ
나도 비슷한 처지인데 니꺼가 훨씬 싱싱하고 이쁘다. 울 집은 여름 타는 지 삽목이들이 다 잎 떨구고 비실비실함 ㅜㅜ 여름 지나고 좀 예뻐져야 무나도 할텐데 말이지
내일이 벌써 입추더라 금방 기운 낼 거야~! 믿는다 좀비코에~
헉 번식왕이 나타났다 - dc App
우리 카랑코에는 어째 뿌리 나길래 심어줬더니 뿌리를 못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