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b86fa11d02831d16706cea37200d6da918d798475dc64142ef2f591d7acbe6d6e60cbfadb4adc8cdcc6cc662d5d74f80530fe1084106f3c5c981784825e5ef755f3

작년 요맘때쯤 파종해서 딱 1년 키웠어.  더울 때 파종하니까 봄 파종때 보다 훨씬 단 시간에 쑥쑥 자라더라고. (남향 베란다라서 더 그랬을 수도)

한번씩 가지치기 왁 할때 바질 소금 바질 오일 바질 식초 등등 만들고 나머진 관상용이라 무성하게 자라고 있어.


11월~2월까진 거실 월동 시켰고..거실 안에서 잠깐씩 볕 쐬도 별 문제 없이 잘 자랐음! 바질 파종해서 키워 보고 싶으면 지금쯤 파종하면 잘 자랄 거야. 단 추위에 많이 약한 편이라 늦가을 되면 밤엔 베란다 창문 닫아주거나 아예 거실에 두는 게 안전할 듯.


아직까진 꽃 못 피게 부지런히 꽃대 따주고 있는 데 그냥 꽃 피게 내버려두고 스스로 졸업하게 둘까 고민중이긴 함. 이미 성장세가 많이 둔해지기도 했거니와 2년 이상 키운 기록은 잘 없더라고. 그리고 그놈의 흰가루이가 박멸이 안되가지고 거실안을 날아다니는 통에 식구들 민원이 많았음. ㅜㅜ  올 해도 더워지니까 또 보이네...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