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화분진열대 3개에 이따가 새벽배송으로 넓이 900짜리 5단 하나 더 올거란말야
그럼 창틀에 있는 쪼꼬미들 (잔챙이랑 다육이) 새로 올 선반에 올릴려고 했거든??
근데 문득 창틀이 햇빛이 제일 강해서 강광 받아야 하는 애들은 그자리가 최적이란말이지. 통풍맛집이고?
근데 또 비오면 그자리가 비 제일 잘맞아서 창틀에 올려둔거만 30개정도 되는걸 소나기 올때마다 내렸다가 올렸다가 하기 너무 귀찮단말이지?
근데 또 걔들도 결국 나중에 분갈이해서 큰화분으로 들어가면 창틀에 못올리니까 결국 나중엔 그자리에서 쫓겨날건데?
근데 또 지금 당장 줄 수 있는 빛, 바람은 모두 주고싶은 나의 마음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창틀 - 빛과 통풍이 알아서 해결되는 만능자리...
딱 하나의 단점 : 잠들었을때 비오면 다육이들 물러 죽기 딱좋은 자리..
정동향 정서향 정남향 다 살아봤지만 방충망도 있고 해서 어지간하면 비가 화분으로 쏟아지진 않음 그냥 버텨봐도 어지간하면 문제 없었어요
어어....들어오던데요...
베란다 30cm안까지 쏟아짐 항상은 아니고 . 창틀은 거의 매번 젖음 ㅠㅠ
집마다 환경이 다르니 아무래도 제 경험이 꼭 맞는 건 아니겠죠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인지 + 방충망 밀도가 높은지 두 가지가 중요한듯
이사가자
왜왜
옥상에다 풀어놓자
ㅠㅠ옥상에 차광막치고 비오면 천막 대주고 하면 좋겠다 ㅠㅠㅠ
나는 밖에 내놓으면 앞줄은 비 다 맞는데 딱 한놈빼고 문제없었음
나 밖에 놓은거 몇일전 비 연속으로 올때 무름병오고 탄저병오고 난리났음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ㅠㅜ
그나마 창틀은 거기까진 안가는데..님 다육이 밖에 방치했담서 잘키우는거보니 완전 능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