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운지 1년 좀 넘어갑니다
작년 이맘때쯤 사놓고 뒷마당에 오와 열 맞춰서 심어놨더니 저번 겨울 지나고서 봄되니 제멋대로 나기 시작했습니다
얘들 나고 싶은대로 나주니 보기가 더 좋드라구요
매번 갤 눈팅만 하다가 첫글을 이상한거로 써버려서 죄송합니다. 이거 꼭 여쭤보고 싶었는디... 옥잠화가 이제 화가 꽃이라는거자나요. 근데 1년 키우면서 얘가 꽃 피는걸 본 적이 없어서... 난초같은건가 싶기도 합니다
꼭 곷 안펴도 됨니다. 꽃펴야 이쁜거 아니자늠ㅋㅋ 그래서 이거 꽃 피는거 맞나요?
초여름부터 피던데 - dc App
왜 난 안피는거임...
그래도 장하다.. 겨울 잘 버티고 싹 텄을때 깜짝놀랐음. 식물이라는게 진짜 어디서든 잘자라는구만..
하얀 흰꽃 예쁘게 펴요. 왜 안피는 지는 모르겠지만 옥잠화꽃이 이쁜건 알아요
옥잠화랑 비비추가 비슷한데 저도 비비추를 이식한 다음해는 꽃이 안올라오고 그 다음해에 올라 오더라구요 원래 그런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지만 여튼 다음해에는 올라올거라 봅니다
헉 비비추 꽃 2년 기다려야해? 무늬비비추도 비슷하겠네
제 경험은 그렇던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다른건 안 그럴수도?
이건 비비추인데요 이미 다 ㅂ
이거 옥잠화 아니예요..?
이미 다 졌어요. 내년을 기다리셔야 합니다
비비추입니다
옥잠화는 엎이 더 크고 동그란 편입니다 색도 연록색이구요
꽃이 펴서 진것 같진 않아 보이는데요? 꽃대가 하나도 안보여요 꽃은 져도 꽃대는 그대로 남아 있거나 옆에 쓰러져 있거나 흔적이 보이는데 이건 아무리 봐도 흔적이 없네요
다른 비비추들 꽃이 폈다가 졌다는 말이고요 얘네들은 덜 자라서 꽃대가 안 올라왔어요 유기질 거름이 부족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