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기름넣고 가려고 보는데 뜬금없이 식물집이 생겼네요.

서울에서 위치가 좋은곳은 아닌데 요즘 유행하는 느낌의 식물파는집이 생겼네요.

구경하려다가 부끄러워서 그냥 왔네요.

주인아줌마는 부지런히 물주면서 힐끔힐끔 멀리서 구경하는 저를 보시더라구요. ㅋ

바로 모른척 도망쳐서 왔네요.

집이랑 멀지 않아서 친해지면 좋을텐데 저런 비싼 식물살돈 없어서

친해지긴 힘들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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