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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식물 관심도 없고 어릴때 키우면 다죽였던 경험이 있어서
안키웠었는데 원룸 이사오면서 왠지 어딘가 모자란 느낌이라
하나씩 들여봤거든? 근데 관심을 많이 줘서 그런가 안죽는거야.
자신감 생겨서 몇개씩 더 들이다가 이렇게 됐어!

키우는 식물들 전체사진이랑, 하나는 본가에서 홍콩야자 나무에서 부러진 가지 가져와서 물꽂이해가지구 뿌리내서 지금 흙에 심은거!
뿌리내는게 진짜 오래걸렸는데 지금 새잎 4개째 나오고있어서 뿌듯해서 올려봐 ㅎㅎ

내 기준으로,
정말 잘자라는 애 = 형광스킨
까탈스러운 애 = 알로카시아 (응애 맛집, 과습원탑_수경으로 요양중ㅠ)
관엽식물이 좋았는데 요즘은 작구 앙증맞은 다육이로 눈이 돌아가더라 ㅋㅋㅋ 집이 좁아서 그런가바...


식물 들이면 1년은 키워봐야 여기 환경에 적응했다고 볼수있다던데,
아직 반년밖에 안돼서 ㅎㅎ 겨울까지 잘 키워보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