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수국이들
새로 나는 잎은 없고 있던 잎들은 하나 둘 상해서 마음이 아팠었는데
지난 주말에 보니 망울로 있던 눈들이 전부 틔였네!!!
얘네도 시계 볼 줄 알아서 너무 더운 여름은 지나고 틔우나봐
꽤 큰 망울 상태로 한달도 넘게 있길래 내년 꽃눈이 벌써 생겼나 했거든
우리집 아보카도는… 좀 오바해서 이파리로 부채질 할 수 있을 것 같아.
싹이 잘 트는 건 좋은데 잎이 엄청 이쁘고 그러지는 않네 ㅋㅋㅋ
근데 저 씨앗은.. 언제 사라져???
저거에서 양분을 소모하며 처음에 자라는 거 아냐??
콩같은 거는 키우면 저게 떡잎이 되고 쭈구러들다 떨어졌던 거 같은데
요건 지난번에 올린 오렌지 싹 튼거 정식한 거.
데구리를 빡 내밀고 있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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