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차 식린이거든요.


그니까 무심하게 내팽게친게 아니라.

아침 저녁으로 수시로 관찰하고 이쁘다 이쁘다 하던 애가 죽어가는데

7cm 토분이라 과습 올 상황도 아니고..... 어젠 마른 흙으로 갈아주고... 

방법이 없어서 잎사귀에 물만 뿌리며 미니 선풍기 틀어주고 살아나라고 기도중인데...



아침에 눈 뜨자마자 얘 상태 보러가고

자기 전에도 얘 보다가 잠들고.

사실 막 희귀 식물도 아니고 그냥 아이비인데도..

ㅜ.ㅜ 얘가 죽는게 내 탓 같고..

엉엉엉............ 너무 작아서 그런가.


너무 심란해요 ㅠㅠ...

비싼 식물 죽으면 진짜 식음을 전폐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