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만 뽑아다가 뭉탱이로 쓰레기처럼 길가에 던져놓고, 화분 흙은 흙대로 화분이고 땅이고 사방에 난리났거든요? 왜 남에집 화분에 손을 댈까요?
그나마 전에 화분에 다른 무슨 이쁜거 심어둘땐 화분째로 들고 날르더군요.


말이라도 하던가 쪽지라도 써서 우편함에 꽃아주던가 그냥 헤집어놓고 튀면 어쩌잔건지 모르겠네요
화분에 들꽃키우는게 그렇게 잘못한 일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