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지금까지의
틸란시아 휴스톤의 기록글입니다.
틸란들 중 오늘의 주인공
바로바로 휴스톤!
2013년 부터 틸란을 알게되어 이오난사, 수염정도
키우기 시작했다.
2016년 가을
틸란이 대중들에게 점차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이때
다시 관심도가 올라가 새로들인 휴스톤
조그만 이오난사만 보다가 휴스톤이 너무나 커 보였다.
2017년 봄~여름
하나의 자구가 나와 빨리 자랐다.
자구가 2개 이상나와야 클럼프라고 불리는데
모체는 이제 성장을 하지 않기에 하나만 나와서 아쉬웠다.
아쉬워하다가 뒤늦게
뒷편에서 자구가 하나 더 나와주었다
이제 2클럼프가 된 것이다!
2018년 초
작년동안 폭풍성장한 자구가 벌써
꽃대를 물었다.
츄파춥스 같다.
츄파춥스가 길어지더니
포엽속에서 꽃이 폈다.
틸란치고는 예쁜 꽃이다.
2018년 봄
뒤이어 난 자구에서도 꽃이 폈다.
자 다시 시작이다.
먼저 핀 쪽에는 2개 나중에 나중에 핀 곳에는 3개가 나서
총 5클럼프가 되었다.
2018년 가을
이번에는 다섯아이들이 자라서 촘촘하다
2019년 봄
자라서 또 꽃이 폈다.
다른틸란들은 자라기 바쁜데
휴스톤은 매년 꽃까지 보여줬다.
2개씩 자구가 나왔다
뒷편에 있던 3아이는 꽃이 안피고 넘어갔다.
총 7클럼프가 되었다!
2020년 봄
이때 식태기가 와서 관리가 소홀해진 시기이다
그래서 꽃핀 사진이 없다.. (미안해 휴스톤..)
2개 정도가 꽃이 폈던것 같다.
2021년 지금
작년에 소홀했다고 삐졌는지 자구가 1개씩만 나와서
지금도 7클럼프를 유지하고 있다.
자구가 어느정도 자라면 분리해줘도 되지만
자구를 떼어버리면 틸란이 자라온 흔적이 사라지는 것 같아
나는 클럼프인 모습이 좋다.
틸란을 키우고 있지만
흙도 없이 물만 주는데도 자라는 틸란이 신기하다.
우와 대단하다 .. 나도 휴스톤 하나 입양대기중인데 .. 흠.
휴스톤이 틸란들 중에 빨리 자라는 편이라 금방 키우실거예요
여태 틸란 종류에는 관심 전혀 없었는데 이렇게 보니 뭔가 가슴이 웅장해지네. 그리고 꽃 왜 이렇게 예뻐?? 믓지다!
휴스톤이 틸란사이에서는 꽃이 예쁘기로 유명해!
탈란은 관심밖이지만 이쁩니다
틸란도 석부작이나 목부작하면 멋있는데 시도를 안해봤네요 이번에 해볼까 생각중이예요
허헉 저대로도 굉장히 멋진데요?
와 대단하다
저렇게 꽃하고는 평생 상관없을듯이 무심하게 생긴 애가 화려한 꽃을 팍팍 내는 게 신기해
틸란 넘이쁘다역시 근데 매일물뿌리개로 분무해주시나요 일주일에한번씩 싸구목욕시켜주시나요 - dc App
여름에는 분무를 안하고 봄가을부터 점차 주다가 겨울에는 자주해주고 있어요 물담금은 종류에 다르지만 1~2주에 한번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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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란들중에 가장 식구를 많이 늘렸어요ㅎㅎ
으으... 영입당한다
무려 병충해가 안꼬이는 식물이라고!
진짜 안꼬이나요?!?
벌레가 선호하지는 않는거 같아요 키우는 틸란들 모두 벌레가 꼬인적은 없어요 틸란은 무름병 통풍만 신경써주면 잘자라요!
아항- 저희 집 스투키 화원에서 응애 뭍어와서 지금 고생중이라 이리응애 주문했거든요. 휴스턴오면 그거에도 걸어주려고요. 혹시 모르니까 ㅠㅠ
쫄보됬어요 완전 ㅠㅠㅠㅠ 식물 쇼핑(선물용제외) 중딩이후로 첨인데 이주만에 문제생겨서 ㅠㅠㅠ
와! 화원아닌 곳에서 저래 제대로 큰 애는 첨 본다 - dc App
들면 다른애들보다 묵직해요ㅋㅋ
보기만해도 너무 좋다 형 자주올려줘!
멋져여. 휴스턴이랑 코튼캔디 요즘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여. 이오난사보다 더 제 취향에 맞더라구요. 멋집니다!! 많이많이 사진 올려주셔요~~ - dc App
진짜 너무아름답다
2016년부터 기르기 시작해서 2018년 쯤 폭풍 성장해서 예쁜 꽃들이 폈을 때 뜬금없이 웬만한 사랑보다도 오래 가네 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20년 봄에 식태기가 와서 방치했다는 부분을 읽으니 왜 내 심장이 쿵한지. 오래오래 사랑해줘 휴스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