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키우는 입장에서 보광은 참 슬픈일이 아닐수 없음..
화초키울 마당이 있으면 좋으련만
현실적으로 아파트 창문 너머 빛으로 식물을 키울때
그마저도 뒷동에 살거나, 방향이 좋지않은 경우
한여름 짤막히 볕이드는 상황에서 보광은 불가피하겠죠..

식물등이나 투광기나 T5나 결국엔 '빛'임
부족한 빛을 전구를 태워 보충하는 보광등의 개념에서
사실 충분의 척도는 간단히 전구의 출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키우는 식물이 한두개라 전등 하나 둘 켜준다면 문제없으나
열댓개가 훌쩍 넘어간다면?
당연히 필요한 전구의 갯수도 늘어가겠죠..
그렇다면 고민해보아야합니다
단순히 출력이 높은것이 경제적 이득일지,
동일한 출력에서 효과적인 파장배분으로 전력을 아낄것인지..

이미 식물의 광합성에 필요한 파장과 ppfd는 자료화 되어있는것으로 압니다.
반드시 파란색과 빨간색에서만 식물이 광합성을 하는것은 아닐겁니다.
빛의 변곡점에서 자연스레 흡수하겠지요
그러나 부족한 태양빛을 보충한다는 점에서 특정 파장이 극대화된 식물등의 존재는 어찌보면 당연한겁니다.
당연히 효율을 따져 설계되었고, 수많은 연구결과가 그것을 뒷받침합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경제적으로 이득인가?
이 부분은 따져보기가 힘듭니다.
모든 집집마다의 여건이 다를것이고
두가지 상황을 재연하여 경제적으로 비교해본다면 좋겠으나
식물등의 종류도 투광등의 종류도 다양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분명한것은 동일한 출력대비 보다 더 효율적일 것입니다.

단, 10w미만 식물등의 경우에는 그냥 그돈으로 출력좋은것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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