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파는 애교였어요..
뿌파는 잎에 손상을 별로 안 줬고
노란 끈끈이만 잘 뿌려두면 성충이 꽤 잡혀서
개체수가 컨트롤되는 느낌이었는데.
마리안느에서 총채벌레는 나오는 순간부터 패닉..
1.퐁퐁식초물 도포 -효과 X
2.식물을 뽑아내 식물 전체를 물에 1시간 담금
수경재배 자가격리함
ㅡ효과 X
다음날 잎에서 총채 발견해서 떼내줌
3.다른 식물들에게서 총채 피해입은 듯한 잎 발견
의심식물들
총진싹 뿌리고 자가격리
모든식물들
총진싹 뿌려줬네요
뿌파 스트레스가 50이었다면
총체 스트레스는 200~300인 느낌이랄까요?
제가 눈이 안 좋아서 총채벌레는 찾기도 힘들어요
흙인지 총채인지 잘 구분도 안 가고.
총채퇴치는 솔직히 농약이 직방인거 아는데 ㅎㅎㅎ
매일 그루밍하는 고양이때문에 농약을 할 수 없는 상황이네요.
앞으로 식물 살 때는 벌레 잘 생기는 품종들
ㅡ칼라데아 칼라디움 알로카시아
ㅡ장미
ㅡ꽃 열매 달리는 것들
안 들이려구요
응애는 아직까지 안 나왔는데
부디 앞으로도 볼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벌레와 전쟁중이신 식갤러님의 무운을 빌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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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감사합니다 카레고로케님!! 힘내려구여!! - dc App
새벽 3시49분 ㄷㄷㄷ - dc App
힘내 ㅎㅇㅌ